• 
  임은정 "중수청 수사관 자원…비바람 막는 우산 되겠다" "중수청장은 신망 높은 분이 맡아야" 임은정 서울동부지방검찰청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서울고등검찰청, 수원고등검찰청,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더팩트ㅣ정인지 기자]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내년..2025.12.19
• 
  "검찰, 마약 공항 통과 묻지도 않아"…백해룡·임은정 갈등 점입가경 "필로폰 공항 유통 경위 누락…수사 없이 덮어" 동부지검은 경찰청에 백 경정 공보 규칙 위반 공문 '인천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이 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합수단)의 무혐의 결론에 "검찰은 말레이시아 국적 마약 운반책들과 필로폰이 어떻게 공항을 통과했는지 단 한 차례도 묻..2025.12.12
• 
  백해룡, 현장검증 조서 공개…"합수단, 사실 왜곡" 검찰 마약수사 외압 무혐의에 반발 '인천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이 해당 의혹을 수사한 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합수단)의 무혐의 결론에 반발하며 말레이시아 국적 마약 운반책 대상 현장검증 조서 초안을 공개했다. /국회=남윤호 기자[더팩트ㅣ이다빈 기자] '인천세관 마약수사..2025.12.10
• 더보기 >

• 
  김병주·김신·윤상호 변호사…전담법관 임명동의 대상 3명 공개 검사·변호사 등 법조 경력자 중 판사를 임용해 특정 사무를 맡기는 전담법관 임명동의 대상자 3명이 압축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사·변호사 등 법조 경력자 중 판사를 임용해 특정 사무를 맡기는 전담법관 임명동의 대상자 3명이 공개됐다.대법원은 20일 민사 분야 1명, 형사 분..2025.12.20
• 
  영장 불청구에 또 충돌…백해룡 "변명" vs 검찰 "위법행위" (종합) 검찰, 대검찰청, 세관 등 6곳 압수수색 영장 반려 "수사서류 유포 행위는 위법" 엄중 조치 경고도 '인천세관 마약수사 외합 의혹'을 수사하는 합수단은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강제수사에 해당하는 압수수색을 위해선 구체적인 범죄 혐의에 대한 객관적·합리적 의심의 수준은 충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25.12.17
• 
  검찰, 백해룡 신청 압수수색 영장 불청구…"구구절절 변명" 대검찰청, 세관 등 6곳 영장 반려 "국민 속이는 것…영상 전부 공개해야"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합수단은 백 경정이 지난 9일 관세청 산하 인천공항세관·김해공항세관·서울본부세관·인천지검·중앙지검·대검찰청 등 6곳에 대해 신청한 압수·수색·검증 영장을 불청구했다. /정인지 기..2025.12.17
• 
  임은정, '강등 논란' 정유미 악연 소개…"검찰도 순환보직 도입해야" "인천세관 마약 의혹, 증거 없어" 임은정 서울동부지방검찰청장이 10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서울고등검찰청, 수원고등검찰청,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더팩트 | 김해인 기자]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2025.12.14
• 
  '사기방조' 혐의 벗은 남현희…"전청조에 이용당한 것" SNS에 불기소 결정서 공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된 전청조의 범행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 송파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서예원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가 전 연인 전청조 씨의 사기 행각을 ..2025.12.14
• 
  "검찰, 마약 공항 통과 묻지도 않아"…백해룡·임은정 갈등 점입가경 "필로폰 공항 유통 경위 누락…수사 없이 덮어" 동부지검은 경찰청에 백 경정 공보 규칙 위반 공문 '인천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이 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합수단)의 무혐의 결론에 "검찰은 말레이시아 국적 마약 운반책들과 필로폰이 어떻게 공항을 통과했는지 단 한 차례도 묻..2025.12.12
• 더보기 >

• 법무부, '전역 군법무관 2명 신임..
• 尹 장모 검찰 진술 공개한 강득구,..
• [TF포토] 배성범 중앙지검장에게 쏟..
• [TF사진관] '조국 국감'에 쉴 틈..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