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119 3년간 고드름 제거 2434건…절반은 1월 "고층 고드름 발견하면 119에 신고" 최근 3년간 고드름을 제거하기 위해 서울 119가 출동한 건수가 243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절반인 1291건이 1월에 몰렸다. 서울 소방재난본부 관계자가 고드름을 제거하는 모습. /서울소방재난본부[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최근 3년간 고드름..2024.01.18
• 
  화재대피 안내방송 훈련…서울시 아파트 '안전점검의 날' 입주민 세대별 소화기와 완강기 자율 점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0일 아파트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내방송 훈련을 실시한다. 아파트 안전점검의 날 홍보물. /서울시소방재난본부[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0일 아파트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내방송..2024.01.09
• 
  서울 소방 119상황실 개선…대형재난 예측·대응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서울 전역 25개 소방서 119종합상황실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시가 소방서 119종합상황실을 대폭 개선해 대형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재난 현장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 전..2023.12.22
• 더보기 >

• 
  곤돌라로 명동역~남산 정상 5분…‘사방이 포토존’ 360도 전망대 서울시, 남산 활성화 계획 발표 곤돌라 조감도,/서울시[더팩트ㅣ설상미 기자] 2027년 명동역부터 남산 정상까지 5분 만에 이를 수 있는 남산 곤돌라가 들어선다. 정상부에는 서울의 낮과 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360도 전망대가 설치될 예정이다.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더 좋은 남산 활..2025.12.02
• 
  KB손보, 소방공무원 심신안정실 '힐링의 기적 100호' 개소 2016년부터 현재까지 10년간 소방공무원 심신안정실 총 100개소 설치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119특수구조단 119항공대에서 열린 소방공무원 심신안정실 '힐링의 기적 100호' 개소식에 참여한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왼쪽에서 네번째), 이진호 소방청 기획조정관(왼쪽에서 다섯번째), 이정희 ..2025.11.21
• 
  서울시, 순직 소방관 6위 국립묘지 안장…예우 강화 유가족 등 200여명 참석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권혁민)는 26일 국립대전현충원(소방공무원 묘역)에서 순직 소방공무원 6位(위)에 대한 합동 안장식을 거행했다./서울시[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권혁민)는 26일 국립대전현충원(소방공무원 묘역)에서 순직 소방공무..2025.08.27
• 
  마포 아파트 화재 현장서 배터리팩 발견…합동감식 결과 소방당국 "발화 원인 조사 중" 경찰과 소방당국이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18일 합동 감식을 실시했다./사진=뉴시스[더팩트ㅣ김형준 기자] 지난 17일 발생한 서울 마포구 창전동 아파트 화재 발화 세대에서 배터리팩이 발견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18일..2025.08.18
• 
  내란특검, '단전·단수 의혹' 서울경찰청 경비부 압수수색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17일 서울경찰청 경비부를 압수수색 중이다. 사진은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배정한 기자[더팩트ㅣ송다영 기자]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17일 서울경찰청 경비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특검팀은 이날 오후 5시께부터 서울 종로구 내자동에 있는 ..2025.07.17
• 
  서울시, 재난구호금 50억원 긴급 편성…"산불피해 복구 총력지원" 제329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 오세훈 "지자체 뛰어넘어 모든 가용 자원 총동원" 28일 산불 피해 지역인 안동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진화에 파견된 서울소방재난본부 소속 대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서울시[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서울시는 산불피해 지역 지원에 대한 재원 확보를 위해 서울시의회..2025.04.03
• 더보기 >

• 황기석 소방재난본부장, '홍제동 화..
• '홍제동 화재 22주기 추모식' 분..
• 이태원 참사 국조특위, 대검찰청 놓..
• 여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전격 ..
• '인파는 몰려도 질서는 있었다'…우..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