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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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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시 1금고 업무 시작…30조 원 예산 관리
신한은행은 4일 서울시금고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팩트DB지난 1일 시금고 시스템 오픈…천만 시민 세입·세출 담당 [더팩트ㅣ이지선 기자] 지난해 5월 서울시 제1금고지기 자리를 꿰찬 신한은행이 시금고인수를 안정적으로 마쳤다. 지난 1일 새 시금고시스템을 오픈하고 본격적..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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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놀랐다…신한금융 차기 회장에 진옥동 '이변' (종합)
회추위 "내부 에너지 결집시키는 리더십 보유" 조용병 회장, 조용한 용퇴 8일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내정됐다. /이선영 기자[더팩트ㅣ정소양·이선영 기자] 신한금융을 이끌 차기 회장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내정됐다. 진옥동 내정자는 내년 3월 신한금융지주 정기 ..
2022.12.08
임기 만료 앞둔 시중은행장들…진옥동·박성호·권준학 연임·교체 갈림길
진옥동 신한은행장·권준학 농협은행장, 올해 말 임기 만료 박성호 하나은행장, 내년 3월 임기 종료 올해 말 진옥동(왼쪽) 신한은행장과 권준학(오른쪽) NH농협은행장의 임기가 만료된다. 또한 박성호(가운데) 하나은행장도 내년 3월 임기가 종료된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올해 말부..
2022.10.28
신한銀, 우리·KB국민 제치고 서울시금고 수성…전산 관리 능력 빛 봤다
신한·우리·KB국민은행, 출연금 규모 2500억 원대 비슷 한해 약 48조 원이 넘는 재정자금을 관리하는 서울시 1·2금고지기 자리를 신한은행이 따냈다. /더팩트 DB/신한은행 제공[더팩트ㅣ정소양 기자] 48조 원에 달하는 서울시 금고를 관리하는 자리를 신한은행이 차지했다. 처음으로 1..
2022.04.15
서울시금고 쟁탈전 막 올랐다…최후 승자 누가될까?
한 해 48조 원 지자체 최대 금고…"다양한 분야 점수 골고루 받아야 유리" 서울시가 향후 4년 동안 서울시 자금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 지정 제안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금고지기를 두고 은행권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소양 기자] 48조 원에 ..
2022.04.06
48조 원 '서울시 금고지기' 경쟁 치열…누가될까
서울시에 대한 '대출과 예금금리'가 승부처 될 것 서울시가 향후 4년 동안 서울시 자금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 선정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서울시 금고지기를 두고 은행권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소양 기자] 48조 원에 달하는 서울시 금고를 관리하는 자리를 놓고 국내..
2022.03.17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상반기 8억5000만 원 수령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올 상반기 8억50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상반기 8억50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용병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4억 원, 상여 4억500..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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