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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장 후보 첫 3자 TV토론…부동산 해법 제각각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민영화도 도마 6.1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들이 26일 서울 상암 MBC스튜디오에서 열린 서울특별시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정의당 권수정 후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 /국회사진취재단[더팩트｜이진하 기자]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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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기본소득당 신지혜 "군소정당 있어야 거대 양당 '폭주' 막아" "서울의 부동산 부담 줄이면 '기본부터' 달라져" 1987년생인 신지혜 기본소득당 상임대표는 이번 지선에 서울시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그가 정치에 관심을 둔 것은 대학 시절 발달장애인과 독거노인, 판자촌 주민 등을 만나는 자원 활동을 하면서다. 사회적 약자들이 정치인들 앞에서 '관련 법을 개..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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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애, 서울시장 출마 선언 "윤석열 정부에 보약 되겠다" "부동산 양극화 해소…할 말은 하고 할 일은 하겠다" 김진애 전 국회의원은 30일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서울시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이 지난해 3월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LH공사 투기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이선영 인턴..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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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이제 도쿄는 잊고 서울로 가라"…박영선 겨냥?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31일 "'도쿄는 잊고 서울로 가라' 이런 가슴 벅찬 평가가 다시 나올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 30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오 후보. /국회사진취재단두 번째 관훈토론회…"서울을 도시경쟁력 세계 1위로" [더팩트｜문혜현 기자]..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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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과 함께 유세현장 찾은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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