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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서울역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첫삽 전시·컨벤션·업무·주거·호텔 등 대규모 복합단지 건설 한화 건설부문과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은 12일 서울 중구 봉래동 2가 사업지에서 서울역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착공식을 열었다.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더팩트｜이중삼 기자] 한화 건설부문과..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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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서울역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본격 가동…"11월 착공" 서울역 북부 철도 유휴부지에 복합단지 건설 34만㎡, 지하 6층~지상 39층 규모 5개동 한화 건설부문은 '서울역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인허가 및 금융절차 등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착공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더팩트｜황준익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서울역북부역세권 복..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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