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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 첫 도입…우수 상생 가맹본부 8곳 선정 본사·점주 공정관계 확산 목표 시 "공정한 경영환경 조성 앞장설 것" 서울시는 15일 가맹점과의 상생 협력과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선 8개 가맹본부를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서울시[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서울시는 15일 가맹점과의 상생 협력과 공..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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