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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국민 죽인 문재인, 살인죄로 다스려야" 감사원 감사 결과 입장 표명  연평도 인근 북방한계선(NLL) 해상에서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 이대준(사망 당시 47세) 씨의 형 래진 씨가 14일 청와대와 국정원이 사건을 의도적으로 은폐했다는 입장을 냈다. /더팩트DB[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연평도 인근 북방한계선(NLL..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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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고발한다"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분통'…"진실 은폐" 감사원법 위반 혐의…박지원·서훈도 고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의 피해자 친형 이래진 씨가 5일 오후 인천 계양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역 사무실 앞에서 항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연평도 인근 북방한계선(NLL) 해상에서 북한에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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