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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김정은, 11월에 부산 오나?…국정원 "참석 가능성 전망" 국가정보원은 24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27일 남측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걸어오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 위원장. /더팩트 DB서훈 국정원장 "제3차 북미 정상회담 연..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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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행정구역 '분강' 안에 영변 핵시설이 위치" 서훈 국가정보원장은 5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에 대해서도 "(검토) 기간이 다소 길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국회=남윤호 기자"김정은 위원장 서울 답방 검토 다소 길어질 수도"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국가정보원은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거론된 '분강..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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