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파면] "이제 잠 제대로 자겠네"…시민들, '일상 회복' 한목소리 직장인도, 학생도, 학부모도 "혼란은 그만" "다신 이런 일 생기지 않길…한국 위상 회복 급선무"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도로에서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구호가 적힌 우산, 피켓 등을 들고 시위에 참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정인지 기자]..2025.04.04
• 
  2017년 데자뷔 우려…IT업계, 대통령 탄핵 선고 앞두고 트래픽 관리 통신 3사, 기지국 점검·이동기지국 투입 네이버·카카오 "트래픽 변동 대응 준비" 지난달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십자각 인근에서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로 열린 윤 대통령 파면 촉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윤석열 ..2025.04.02
• 
  [탄핵 선고 D-2] 윤석열, 인용·기각 갈림길…'중대한 헌법위반' 판단이 쟁점 "직위 해제로 헌법 질서 회복해야" "헌재 잘못으로 국민 설득 어려워져" 한덕수·이재명 선고 영향은 미미할듯 헌법재판소가 장고 끝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기일을 발표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월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4차 ..2025.04.02
• 더보기 >

• 
  'SM 시세조종 의혹' 김범수 오늘 1심 선고…구형은 징역 15년 서울남부지법, 이날 오전 11시 선고공판 김범수 "SM 인수 반대했다" 혐의 부인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는 21DLF 오전 11시 김 창업자와 배재현 전 카카오 투자총괄 대표, 홍은택 전 카카오 대표, 강호중 카카오 투자전략실장 등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2025.10.21
• 
  '라임 김봉현 로비 의혹' 기동민·이수진 1심 무죄 기소 2년7개월 만에…재판부 "객관적 증거 없어"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강주영 기자] 라임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로비 의혹..2025.09.26
• 
  '세월호 참사' 고 임경빈 군 유족 "법원, 해경 지휘부 면죄부 줬다" 세월호 참사 11년 만 항소심 선고기일 재판부, 원고 측 해경 지휘부 청구 기각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4·16연대) 등 단체는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정문 앞에서 '재판부의 항소심 판결 선고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더팩트 DB[더팩트�..2025.08.20
• 
  '1심 유죄→2심 무죄' 김만배·최윤길…대법원 판단 주목 대법원 1부 배당돼 법리 검토 시작 무죄 확정되면 이 대통령에 희소식 대장동 개발업자 김만배 씨와 최윤길 전 성남시의장의 성남도시개발공사 조례 통과 관련 뇌물 혐의 재판이 1심 유죄에서 2심은 무죄로 뒤집혔다. 검찰의 상고로 사건은 대법원으로 넘어간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대법원이 해당..2025.06.15
• 
  이재명, 5월1일 대법 선고일 지정에 "법대로 하겠지요" 대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관해 오는 1일 선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 후보는 "법대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 개발특혜·성남FC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장윤석 ..2025.04.29
• 
  급행열차 탄 '이재명 상고심'...대법 이례적 속도전에 주목 대법원장 직접 전원합의체 회부 당일 합의기일·이틀만에 기일 속행 6월3일 대선 전 선고 가능성 높아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항소심 선고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더팩트ㅣ송다영 기자] 대법원이 이재명 전 더..2025.04.23
• 더보기 >

• 헌재 들어서는 정청래 단장과 탄핵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 신속..
• 더보기 >

• '내 대기 순서 52,617번'....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