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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제철소, 가을 건조기 화재 예방에 만전 포항제철소 직원이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유압설비 이상여부를 확인하고 있다./포항제철소 제공월별 계절별, 시기별 취약설비와 위험요인 사전 점검을 통해 고장 예방 [더팩트ㅣ포항=김달년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남수희)가 매달 계절 변화보다 한 발 앞선 설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와 고장을 동시에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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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발전, 여름철 안정적 전력 공급 위한 총력 대응 체제 가동 한국남동발전이 '여름철 전력피크 발전설비 안전운영 대책회의'를 갖고 있다./한국남동발전[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한국남동발전은 경남 진주 본사에서 '여름철 전력피크 발전설비 안전운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하계전력피크 시기를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9월 19일까..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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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로봇개·스마트 귀마개 선보여…산업보건 분야 선진화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 사례 발표 포스코는 21일 한국산업보건학회와 제60회 한국산업보건학회 2025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4족 보행 로봇이 광양제철소 1고로에서 설비를 자율점검 하는 모습. /포스코[더팩트ㅣ황지향 기자] 포스코는 한국산업보건학회와 19일~21일 수원컨벤션 센터에서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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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산업 '옛말'…정유업계, AI로 비용 절감·생산성 향상 '일석이조' AI 이식 정유 공정 최적화, '효율·안전·친환경' 강화 AI 도입으로 석유 생산 비용 하락 이득도 전통적인 굴뚝 산업으로 꼽히는 정유업계가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S칼텍스 직원이 드론을 활용한 설비 검사를 하고 있다. /GS칼텍스[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전통산업..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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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전력수급 이상 無…SMP 작년대비 10% 이상 하락 평년보다 따듯한 날씨…원전 23기 최대가동 중 전력 최대수요 90.7GW 2021년과 유사한 수준 정부는 이번 겨울 원자력발전 24기 중 23기가 최대가동되며 겨울철 전력수급 부족이 없을 것으로 분석했다. 사진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신호를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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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제철소, 모바일 로봇 기반 설비 원격점검 시스템 도입 수작업 대체해 작업자 안전성 제고하고 진단데이터 체계적 관리 가능해져 바퀴형 모바일 로봇이 공장 설비를 점검하는 모습./광양제철소[더팩트ㅣ광양=진규하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동렬)가 바퀴형 모바일 로봇을 활용한 원격 설비점검 시스템을 도입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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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최대 전력수요 하루만에 경신…다음주 국내 최대전력수요 예상 평일 오후 5~6시 예상…안정적 전기 공급 위해 7GW 규모 예비력 확보 전력당국이 다음주 평일 오후 5~6시 최대전력수요를 전망했다. 사진은 외투와 양산으로 뜨거운 햇빛 피하는 시민들. /더팩트 DB[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제주도 최대전력수요가 지난 1일 1156.4메가와트(MW)를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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