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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최강욱 '암컷' 논란…민형배 "출판기념회 발언 심려 끼쳐 송구" 민형배 "출판기념회에 온 분들에게 의례적인 인사 차원" 지도부 '막말' 공천 심사 반영 기조 우려했나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본인의 출판기념회에서 불거진 최강욱 전 민주당 의원의 '설치는 암컷' 여성 비하 논란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표명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국회=설상미·송다..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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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숏팩트] '최강욱 암컷 발언'이 일으킨 파장 (영상) 최강욱 '설치는 암컷' 발언에 민주당 여성 의원들에게도 '화살' 옹호한 남영희는 부원장직 사퇴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설치는 암컷' 발언이 여전히 논란이다. 최 전 의원의 발언을 옹호하던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직을 내려놓기로 했다. /[숏팩트] 캡처한 주간 대한민국을 달군 가장 뜨거..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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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컷이 설쳐' 최강욱 막말, '입 닫은' 민주 女 의원들…왜? 민주 여성 의원들 "조정식이 경고해서" "최강욱은 일반인" 침묵 항변 '설치는 암컷' 발언으로 여성 비하 논란을 빚은 최강욱 전 민주당 의원에 대해 비판 목소리를 내는 여성 의원이 없다. 이를 두고 당내 '온정주의'가 작용한 것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국회=송다영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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