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성범죄자'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12건
[속보]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성범죄자 부산서 검거
[더팩트 | 김해인 기자] 법무부는 23일 오전 11시33분쯤 부산시 금정구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40대 성범죄자 A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hi@tf.co.kr
2025.08.23
'박사방' 조주빈, 미성년자 성폭행 1심 징역 5년
'공소권 남용' 주장에 "단독 범행" 인정 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 사건 주범 조주빈이 또 다른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김세정 기자[더팩트ㅣ송다영 기자] '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 사건으로 징역 42년이 확정된 조주빈이 또 다른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로 1심에..
2025.02.06
[2024 국감] 전자발찌 착용 범죄자 14년간 '20배' 증가
감독자 1인당 18.2명 관리…인력 부족 문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준태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박준태 의원실 제공[더팩트ㅣ정채영 기자] 전자발찌 착용 성범죄자가 14년간 2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감독 인력은 태부족이라는 지적이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
2024.10.08
더보기 >
기사
총145건
트럼프, 뉴욕타임스에 21조원 명예훼손 소송 제기
"NYT는 급진 좌파 민주당 사실상 대변인" '엡스타인 외설 편지 서명' 보도 일주일만 ABC·CBS 방송 및 WSJ 소송 사례 언급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를 상대로 150억달러(약 20조7000억원) 규모의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고 자신의 사회관..
2025.09.16
광주시 CCTV관제센터, 성추행범 검거 기여 '안전 파수꾼' 역할 톡톡
광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내부 모습 /광주시[더팩트|광주(경기)=김원태 기자] 경기 광주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경찰과 공조해 성추행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6일 광주시 CCTV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9시 10분쯤 태전동 부근에서 20..
2025.09.16
송언석, 혁신당 성비위 사건에 "좌파 정치꾼들 성추문은 일상"
"조국은 침묵, 최강욱은 '개돼지' 2차 가해" "李 대통령 광복절 사면 두고두고 비판받아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조국혁신당 내 성추행 사건을 강하게 비판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국회=이하린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조국혁신당 내 성추..
2025.09.05
전자발찌 훼손·도주 성범죄자 17시간 만에 검거
청주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던 성범죄자가 17시간 만에 부산에서 검거됐다./법무부[더팩트 | 김해인 기자] 청주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던 성범죄자가 17시간 만에 부산에서 검거됐다.23일 법무부에 따르면 청주보호관찰소는 이날 오전 11시33분쯤 부산시 금..
2025.08.23
[속보]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성범죄자 부산서 검거
[더팩트 | 김해인 기자] 법무부는 23일 오전 11시33분쯤 부산시 금정구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40대 성범죄자 A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hi@tf.co.kr
2025.08.23
정치권 또다시 '사면' 공방…올해도 정쟁 불씨로
박근혜·MB·김태우 등 특사 때마다 논란 사면권 개정안 발의됐지만 국회 문턱 못넘어 매년 광복절을 앞두고 '특별사면'이라는 주제는 정국의 중심 이슈로 떠오른다.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사면권은 국민통합이라는 명분 아래 행사되지만, 정치적 거래와 자의적 결정이라는 비판이 따라붙는다. 올해도 사면 ..
2025.08.07
더보기 >
포토기사
총22건
검찰로 호송된 김근식, 출소 하루 ..
검찰청 도착한 김근식 호송차 [포토..
검찰로 호송되는 김근식 [포토]..
법무부 국정감사에 등장한 전자발찌 ..
"n번방 흔적 지우는데 총력" 원희..
[단독] '장발'의 조두순, 뒷짐지..
[TF사진관] '유튜버들 사라진 조두..
[TF포토] 조두순 거주지 지키는 경..
[TF포토] 조두순 거주지 근방 순찰..
[TF사진관] 외출 안 하는 조두순…..
[TF포토] 조두순 거주지 주변 순찰..
[TF포토] 조두순 거주지 일대 설치..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