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성수전략정비구역'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4건
초고층 한강뷰로 재탄생…성수동, 압구정 버금가는 부촌 부상하나
지난달 성수전략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안 고시 하반기부터 일부 지구 시공사 선정 돌입 서울시가 성수전략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고시하며 이 지역 재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공미나 기자[더팩트 | 공미나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수전략정비구역이 재탄생을 앞두고 있다. 서..
2025.04.09
성수전략정비구역 정비계획 변경안 가결…9428세대 공급
수변친화 주택단지로 서울시가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성수전략정비구역(1~4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대상지 조감도.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시는 25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수권분과..
2024.11.26
성수동 강변북로 덮개공원·수상문화시설 아이디어 공모
성수전략정비구역…공공기여로 강변북로 상부에 조성 서울시가 성수동 강변북로 상부 덮개공원과 수상문화시설을 두고 시민 아이디어를 구한다. 공모전 홍보물. /서울시[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서울시가 성수동 강변북로 상부 덮개공원과 수상문화시설을 두고 시민 아이디어를 구한다.서울시는 5일부터 성수전략..
2024.09.04
더보기 >
기사
총17건
"집값 잡아라"…'압·여·목·성' 토허제 연장에 '강남3구+용산' 주목
서울시 "개발 기대감 높아 투기 우려"…압·여·목·성 1년 연장 서울시는 지난 2일 제 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전략 등 주요 재건축단지 4곳 총 4.58㎢ 구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재지정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 압구정·..
2025.04.13
초고층 한강뷰로 재탄생…성수동, 압구정 버금가는 부촌 부상하나
지난달 성수전략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안 고시 하반기부터 일부 지구 시공사 선정 돌입 서울시가 성수전략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고시하며 이 지역 재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공미나 기자[더팩트 | 공미나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수전략정비구역이 재탄생을 앞두고 있다. 서..
2025.04.09
신중 또 신중…10대 건설사 중 3곳, 1분기 도정 수주 0건
대우건설·현대엔지니어링·SK에코플랜트, 아직 실적 제로 수익성 꼼꼼히 따지며 몸 사리는 분위기 10대 건설사 중 1분기 내에 도시정비사업에서 마수걸이를 하지 못한 건설사가 3곳으로 나타났다. /뉴시스[더팩트 | 공미나 기자] 건설경기 침체가 길어지며 건설사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신중한 태도를..
2025.03.28
'자이' 파워 앞세운 GS건설, 4조 클럽 가뿐히 입성하나
상계5구역·봉천14구역 등 굵직한 사업지 4곳 수주 지난해 '자이' 리브랜딩이 주효했다는 평가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연내 4조원도 거뜬히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GS건설 본사 건물. /더팩트 DB[더팩트 | 공미나 기자]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두각을 ..
2025.03.21
'오티에르' 알리자…수도권 집중 공략하는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2022년 7월 론칭…하이엔드 브랜드 후발주자 강남·한강변 등 핵심지구 노려 브랜드 인지도 높일 계획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는 론칭 4년 차를 맞았으나 아직 주택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지 않은 편이다. 사진은 오티에르 방배 조감도다. /포스코이앤씨[더팩트 |..
2025.01.23
성수전략정비구역 정비계획 변경안 가결…9428세대 공급
수변친화 주택단지로 서울시가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성수전략정비구역(1~4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대상지 조감도.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시는 25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수권분과..
2024.11.26
더보기 >
포토기사
총3건
서울시장 5인 후보의 '각양각색 현..
[TF사진관] 오세훈, '성수 재개발..
[TF포토] 재개발 지역 방문한 오세..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