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성수전략정비구역'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5건
GS건설, 성수1구역 수주 참전 준비…세계적 건축가와 맞손
세계적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 협업 GS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해외 유명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손잡았다. /더팩트 DB[더팩트 | 공미나 기자] GS건설이 해외 유명 건축가와 손잡고 서울 한강변 알짜부지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
2025.06.11
초고층 한강뷰로 재탄생…성수동, 압구정 버금가는 부촌 부상하나
지난달 성수전략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안 고시 하반기부터 일부 지구 시공사 선정 돌입 서울시가 성수전략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고시하며 이 지역 재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공미나 기자[더팩트 | 공미나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수전략정비구역이 재탄생을 앞두고 있다. 서..
2025.04.09
성수전략정비구역 정비계획 변경안 가결…9428세대 공급
수변친화 주택단지로 서울시가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성수전략정비구역(1~4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대상지 조감도.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시는 25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수권분과..
2024.11.26
더보기 >
기사
총32건
GS건설, 하나은행과 성수1지구 재개발 위한 금융협약
사업비·추가 이주비 대출 지원 예정 GS건설 본사사옥에서 채헌근(왼쪽) GS건설 CFO과 하나은행 김진우 부행장이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금융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GS건설[더팩트 | 공미나 기자]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하나은행과 성수전략정비구..
2025.07.29
삼성물산 1위로 막내린 상반기 정비사업...하반기도 치열 경쟁 예고
삼성물산·현대건설 1838억원 차이로 1·2위 갈려 하반기 압구정·성수 등 대어급 사업지 시공사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약 5조7180억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더팩트 DB[더팩트 | 공미나 기자] 건설업계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이 막을 내렸다. ..
2025.07.07
[비즈토크<하>] 현대·삼성·포스코, 정비사업 5조 돌파…1위 경쟁 치열
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방침에 유통업계 '촉각' 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5조원을 넘어섰다. /더팩트 DB☞<상>편에 이어[더팩트|정리=이선영 기자]◆ 10대 건설사 수주 총액 26조원 넘겨...선두 경쟁 '엎치락 ..
2025.06.29
현대건설, 정비사업 1위 탈환하고 압구정·성수로 진격
상반기 누적 수주액 5조 돌파 하반기 압구정2·장위15·성수1 등 수주 노려 현대건설이 최근 구리 수택동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권을 획득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5조원을 넘어섰다. /현대건설[더팩트 | 공미나 기자] 현대건설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5조원을 돌파하며 정상 탈환..
2025.06.25
고급화·차별화 위해…해외 설계사 모시는 건설사들
주요 건설사들, 해외 설계사와 손잡고 수주전 참전 알려 국내 건설사들이 정비사업에서 해외 유명 설계사들과 협업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사진은 SMDP, LERA와 협업한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제시한 조감도다. /HDC현대산업개발[더팩트 | 공미나 기자] 건설사들이 강남, ..
2025.06.24
알짜만 노리더니…10대 건설사 정비사업 수주 20조 넘었다
6월 현재 21.3조 달성…지난해 76% 수준 하반기 압구정·여의도 등 시공사 선정 앞둬 재건축 패스트트랙 시행으로 정비사업 탄력 건설업 침체와 공사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국내 10대 건설사의 올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액이 2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에는 압구정, 여의도, 성수 등..
2025.06.16
더보기 >
포토기사
총3건
서울시장 5인 후보의 '각양각색 현..
[TF사진관] 오세훈, '성수 재개발..
[TF포토] 재개발 지역 방문한 오세..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