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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개 국내외 반도체 기업이 서울로…‘세미콘 코리아’ 개막 예상 방문객 7만명…2301개 전시 부스 운영 “우리 소재·부품·장비 업계에 큰 기회 될 것”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코엑스에서 19~21일까지 500개 반도체 업체가 참여하는 ‘세미콘 코리아 2025’ 전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월 열린 세미콘 코리아 전시회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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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반도체 습도제어 전문기업 ‘저스템’ 유치…920억 투자 확정 용인시청사 전경./용인시[더팩트ㅣ용인=조수현 기자] 경기 용인시가 반도체 습도제어 전문 솔루션 기업 ‘저스템’을 유치했다.용인시는 저스템이 처인구 이동읍 ‘제2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1만 7325㎡에 920억 원을 투입, 본사와 공장을 통합한 지상 4층·연면적 4만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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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반도체 입지 흔드나…존재감 키우는 TC본더 후발주자들 경쟁사 등장 속 한미반도체 시대 계속될까 한화세미텍, TC본더 시장 도전장 SK하이닉스는 공급망 다변화 추진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지난해 12월 TC본더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한미반도체[더팩트ㅣ이성락 기자] TC(열압착)본더 장비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미반도체가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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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세미택, 시장 진출 본격화…김동선 부사장 첫 현장 행보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코리아' 참가 김동선 부사장 "독보적 기술로 빠르게 시장 넓히겠다" 김동선 한화세미텍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오른쪽)이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코리아 2025' 행사에 참석해 부스 곳곳을 돌며 기술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한화세미텍[더팩트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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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부진' 한미반도체, 반등날 깜짝 증여…저점이냐 배당 확대냐 '반도체주 3강' 불리다 최근 조정 국면 최대주주 곽동신 부회장, 22살·17살 두 아들에 1%씩 지분 물려줘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부회장은 16일 공시를 통해 두 아들에게 자신의 지분 중 총 2%를 떼주는 지분 증여를 단행했다. /한미반도체[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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