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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동네 병원 신속항원검사 양성이면 바로 처방·치료" 1637개 병·의원서 검사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14일 오전 서울시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오늘부터 동네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아 양성이 확인된 경우 추가 PCR 검사를 받지 않아도 바로 진료·상담·처방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남용희 기자[더팩트｜이진하 기..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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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 확진자' 급증…정부, 제약업계에 생산 확대 요청 소야용 감기약·해열제 등 증산 가능성 논의 정부가 소아 확진자 급증에 따라 소아용 감기약과 해열제 부족 현상이 잇따르자 제약업계에 생산 확대를 요청했다. 사진은 해당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이덕인 기자[더팩트｜이진하 기자] 코로나19 소아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소아용 감기약 부족 현상이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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