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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연행의 소비자시대] 말뿐인 금융소비자 보호, 국회 정부 모두 '직무유기' 국회와 정부는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겠다고 나섰지만 법과 제도가 고쳐지지 않아 실천되지 않고 있다. /더팩트 DB개선 발표한 소비자손해사정권 부여 '눈 가리고 아웅' [더팩트｜조연행 칼럼니스트]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금융소비자보호 이슈가 급상승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선진 각국은 금융..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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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 CEO 만난 김병환 "IFRS17 개편 연말 적용…실손 전산화 직접 챙길 것" 김병환 금융위원장, 취임 첫 보험사 CEO 간담회 개최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보험개발원에서 열린 보험업권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이선영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실적 부풀리기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보험업계 새 회계기준인 IFRS17 개편..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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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 포인트로 건강용품 산다…금융위 개정안 입법예고 금융위원회는 손해사정 제도를 개선하고 보험업권의 헬스케어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보험업법 시행령과 감독규정의개정안을 9일 입법예고했다. /더팩트 DB보험업 인허가 심사중단제도도 개선 [더팩트│황원영 기자] 보험사가 고객의 건강관리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건강용품 구매와 보험료 납입 등에..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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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울리는 '셀프 손해사정' 뜯어 고친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손해사정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감독규정 등을 개선해 올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더팩트DB보험금 청구 시 손해사정사 선임 설명해야 [더팩트│황원영 기자] 올 하반기부터 보험사들이 자회사를 통해 보험금을 산정하는 이른바 '셀프 손해사정' 관행이 바뀔 전망이다...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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