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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부터 전국 비소식…농식품부 24시간 상황체계 등 피해 최소화 농가 비상연락망 구축 등 인명사고 없도록 현장 조치 강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가운데)이 8일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협중앙회 등 농업관련 유관기관과 호우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하고 있다. /농식품부[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폭우피해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재해대응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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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령 농식장관 "검역 절차 인위적 시간 앞당기긴 불가" 7일 기자간담회…"검역 8단계 혼자 속도 낸다고 되는거 아냐" "개방 압박 미리 준비하고 경쟁력 강화해야" 송미령 장관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검역 8단계라는 장치는 우리 혼자 빨리 속도를 낸다고 혹은 상대방 국가 혼자 빨리 속도를 낸다고 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사진..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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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령 농식품 장관 "폭우, 신속 피해조사로 보험·복구비 지원" 18일 농업 호우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 "분야별 현장 기술지도 등 응급복구 실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가를 위해 "신속한 손해평가와 피해조사를 통한 보험금 및 복구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서산의 도로와 농경지 침수 모습 /서산시.[더팩트�..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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