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토크<하>] '꼼수 인상' 비판 쏟아지자…중량 축소 되돌리는 교촌치킨 교촌치킨, '700g→500g' 축소했던 순살치킨 용량 원상복구 소비자 기만 논란…국정감사 '뭇매' 교촌치킨이 지난 9월 일부 순살 메뉴의 조리 전 중량과 원육 구성을 변경했으나 종전대로 되돌린다. /더팩트DB☞<상>편에 이어[더팩트ㅣ장혜승 기자] -다음은 유통업계 소식입..2025.10.26
• 
  교촌에프앤비, 신임 대표이사에 송종화 부회장 선임 제25기 정기주주총회서 가결 송종화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 부회장 /교촌에프앤비[더팩트｜우지수 기자] 교촌에프앤비는 송종화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경상북도 칠곡군 교촌에프앤비 본사에서 열린 제2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교촌에프앤비는 송 부회장 사내이사 선임 안건..2024.03.28
• 
  교촌에프앤비,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응원…후원금 2억2000만원 전달 송종화 부회장 "지속적 지원 이어나갈 것" 교촌에프앤비는 자립준비청년·보호 대상 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사회공헌활동을 본격 펼쳐 나간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송종화 교촌그룹 부회장(왼쪽)과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오른쪽)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엔[더팩트�..2024.03.04
• 더보기 >

• 
  [비즈토크<하>] '꼼수 인상' 비판 쏟아지자…중량 축소 되돌리는 교촌치킨 교촌치킨, '700g→500g' 축소했던 순살치킨 용량 원상복구 소비자 기만 논란…국정감사 '뭇매' 교촌치킨이 지난 9월 일부 순살 메뉴의 조리 전 중량과 원육 구성을 변경했으나 종전대로 되돌린다. /더팩트DB☞<상>편에 이어[더팩트ㅣ장혜승 기자] -다음은 유통업계 소식입..2025.10.26
• 
  '슈링크플레이션' 교촌치킨, 감량 중량 순살메뉴 '원상 복구' 지난달 순살치킨 200g 양 줄여 국감서 '꼼수 인상' 뭇매 교촌치킨이 순살 메뉴 중 조리 전 중량과 원육 구성을 변경했던 메뉴를 되돌린다. /교촌치킨[더팩트ㅣ문화영 기자]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9월 리뉴얼 출시한 순살 메뉴 중 조리 전 중량과 원육 구성..2025.10.23
• 
  국감 도마 위 오른 프랜차이즈 '가맹 갑질'…해결책은 국감서 또 드러난 프랜차이즈 본사-가맹점 불공정 관행 과징금 등 조치에도 매년 되풀이…균형있는 제도적 해법 시급 사진은 올해 국정감사가 시작된 지난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복도에서 각 부처 공무원들이 국정감사 답변자료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 /남용희 기자[더팩트 | 문은혜 기자] ..2025.10.17
• 
  [2025 국감] 곳곳서 이어진 질타…진땀 뺀 유통업계 수장들 홈플러스·MBK 관한 질타 쏟아져 우아한형제들·교촌에프앤비도 논란 피하지 못해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왼쪽), 김병주MBK 파트너스 회장이 14일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질의 답변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더팩트ㅣ국회=문화영 기자] 2025년 국정감사가 시작됐다. 올해..2025.10.15
• 
  [2025 국감] 홈플러스·쿠팡·배민·다이소…국감, 유통·플랫폼 '총공세' 예고 13일부터 국감 시작…유통업계 주요 경영진 증인으로 대거 소환 플랫폼 불공정 거래, 가맹점 갑질, 산업재해 등 질의 이어질 듯 올해 국회 국정감사에 유통업계 주요 경영진이 대거 증인석에 선다. 사진은 지난 7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한홍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2025.10.10
•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 지난해 연봉 14억8000만원 수령 전년 대비 7% 증가한 금액 송종화 부회장, 7억8700만원 받아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이 지난해 14억8000만원을 회사로부터 받았다. /교촌에프앤비[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의 창업주인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이 지난해 14억원대의 보수를 받았다.24일 교촌에프앤비 사..2025.03.24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