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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이앤씨, 전 임원 참여 현장 경영회의 네 차례 개최 중대재해 현장 직접 찾아…문제 진단·대책 마련 조직 개편·스마트 안전기술 확대 "안전은 생존" 포스코이앤씨 전 임원이 중대재해가 발생한 현장을 찾아 '현장 전사경영회의'를 열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 회의에서 현장별 문제를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대책을 마련했다. /포스코이앤씨[더팩트 | 공미..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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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앤씨 현장 방문…안전특별진단TF 회의 김성호 노조 위원장·송치영 이앤씨 사장 등 참석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9일 오전 경기 광명 광명~서울고속도로 공사 현장을 방문해 그룹안전특별진단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했다. 지난 3월 2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그룹기술전략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포스코그룹[더팩트ㅣ최의종 기자..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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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인명사고 현장 찾아…"안전 최우선" 취임 후 첫 행보…비상경영 체제 가동 인프라사업 신규 수주 잠정 중단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신임 사장이 6일 광명-서울 고속도로 1공구'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취임 후 첫 공식일정이다. /포스코이앤씨[더팩트 | 공미나 기자] 연이어 발생한 중대재해로 창사 이래 취대 위기를 맞은 포스코이앤씨가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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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 교체 칼바람 없다…10대 건설사 변화보다 안정 SK에코플랜트·롯데건설만 대표이사 교체 기존 대표 체제 유지해 내실 강화 방점 10대 건설사 중 올해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한 곳은 SK에코플랜트, 롯데건설 등 두 곳뿐이다. 지난해 7곳이 교체한 것과 대비된다. /더팩트 DB[더팩트｜황준익 기자] 올해 10대 건설사들이 연말 인사에서 변..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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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안정·사업확장·안전관리…건설업계, 이유 있는 CEO 교체 한화건설·코오롱글로벌·SK에코 등 CEO 교체 하반기 들어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수장 교체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김우석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내정자,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이다. /한화 건설부문, 코오롱글로벌, SK에코플랜트[더팩트 | 공미..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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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이앤씨, 전 임원 참여 현장 경영회의 네 차례 개최 중대재해 현장 직접 찾아…문제 진단·대책 마련 조직 개편·스마트 안전기술 확대 "안전은 생존" 포스코이앤씨 전 임원이 중대재해가 발생한 현장을 찾아 '현장 전사경영회의'를 열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 회의에서 현장별 문제를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대책을 마련했다. /포스코이앤씨[더팩트 | 공미..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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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이앤씨, 국내외 조경 디자인 어워드 연속 수상 모듈형 조경공간 '팜핏'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팜핏' 적용 현장 '더샵 일산퍼스트월드'. /포스코이앤씨[더팩트｜황준익 기자] 포스코이앤씨(사장 송치영)가 국내외 주요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글로벌 조경 디자인 리더십을 입증했다.포스코이앤씨는 지..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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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원 광명시장, 포스코이앤씨에 "시민 안전 앞에 타협 없다"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사 진행 강력히 요구 송치영 사장 "붕괴사고 사과·안전 관리 강화" 박승원 광명시장(오른쪽)이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왼쪽)에게 안전 공사를 요구했다. /광명시[더팩트｜광명=김동선 기자]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최근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포스코이앤씨에 시민 안전을 최우..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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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국감] 건설사 대표들 "안전경영 최우선" 포스코이앤씨·대우건설 등 건설사 대표 증인 출석 이한우(왼쪽부터) 현대건설 대표,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김원철 서희건설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등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황준익 기자]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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