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수갑'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17건
[현장FACT] "나와봐 XX" 소란 속 캄보디아 구금 64명 송환... '수갑 차고 고개 푹' (영상)
각각 양옆서 경찰관 호송 받으며 차례로 이동 피의자들, 주로 반팔·반바지·슬리퍼 착용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에 가담해 구금된 한국인들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송환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장윤석 기자[더팩트│인천국제공항=유영림 기자] "나와봐." "하지 마."18일 오전 인천국제공..
2025.10.18
[이슈클립] '전자발찌·휠체어' 김건희, 구속 후 첫 외부 모습 '포착' 보니 (영상)
6월 수감 이후 병원서 18일 첫 외부 모습 포착돼 김건희 측 "극심한 저혈압으로 병원서 외래 진료 받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의 지난 6월 12일 수감 이후 첫 외부 모습이 서울의 한 병원에서 포착됐다. /MBN 보도 화면 갈무리[더팩트│유영림 기자] 서울남부구치소에 구속 수감..
2025.09.19
[이슈클립] “밥도 물도 못 먹고 공포에 떨었다”…美서 돌아온 한국인 근로자들 '눈물의 증언' (영상)
12일 오후 전세기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316명의 한국인들 구금시설에서 중범죄자 취급 받으며 극한의 고통 느껴 '토로'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구금됐다가 석방된 한국인 노동자들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
2025.09.13
더보기 >
기사
총87건
[현장FACT] "왜 나만 차별하나?"... 울분 토한 이진숙, 영등포서장 등 '고발' (영상)
5일 이진숙, 자신에게 수갑 채운 영등포서장 등 고발 李 대통령 비판도… "李가 동물농장 만들어" [더팩트|서울 양천구=김민지 기자] "왜 똑같은 법이 친이재명 발언을 하는 사람에게는 적용되지 않고, 이진숙만 차별 적용을 받아야 합니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난 이..
2025.11.05
[스캠 킬링필드③] 마석도는 영화일 뿐…MZ조폭 캄보디아 진출에도 수사 한계
외교 마찰 우려에 독자적 형사권 행사 불가능 영사 전문성 부족·수사기관 권한 축소도 지적 캄보디아가 온라인 스캠(사기)의 온상으로 떠오르며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그래픽=팽서현 기자캄보디아가 온라인 스캠(사기)의 온상으로 떠오르며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캄보디아 내 스캠의 배후에는..
2025.10.27
[현장FACT] "나와봐 XX" 소란 속 캄보디아 구금 64명 송환... '수갑 차고 고개 푹' (영상)
각각 양옆서 경찰관 호송 받으며 차례로 이동 피의자들, 주로 반팔·반바지·슬리퍼 착용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에 가담해 구금된 한국인들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송환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장윤석 기자[더팩트│인천국제공항=유영림 기자] "나와봐." "하지 마."18일 오전 인천국제공..
2025.10.18
[이슈클립] “밥도 물도 못 먹고 공포에 떨었다”…美서 돌아온 한국인 근로자들 '눈물의 증언' (영상)
12일 오후 전세기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316명의 한국인들 구금시설에서 중범죄자 취급 받으며 극한의 고통 느껴 '토로'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구금됐다가 석방된 한국인 노동자들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
2025.09.13
美 구금됐던 한국인 316명 '안전 귀국'…사태 발생 8일만
12일 오후 3시 30분께 인천공항 착륙 외국인 14명 포함해 총 330명 무사히 미국 이민 당국의 단속으로 구금됐던 우리 국민 316명이 12일 안전하게 귀국했다. 이들을 태운 대한항공 전세기는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사태 발생 8일 만이다. /뉴시스[더팩트|김정수..
2025.09.12
조현 외교장관, 美 상원의원들 만나 '비자 제도 개선' 촉구
한미 외교장관 회담 언급, 美 의회 지원 당부 '귀환 전세기' 이날 오후 3시께 인천공항 착륙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미 연방의회 상원의원들과 면담하고 한국인 구금 사태와 관련한 비자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은 조 장관(왼쪽)이 1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에..
2025.09.12
더보기 >
포토기사
총8건
국감 출석한 이진숙 "대통령에 밉보..
직접 케이블타이 수갑 묶은 박선원 ..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 자리에..
'케이블타이 수갑' 살펴보는 안규백..
국회 국방위에 등장한 '케이블타이 ..
국회에 울려 퍼지는 '윤석열은 사퇴..
수갑 찬 '사기 혐의' 전청조, 김..
수갑 찬 채 호송되는 최윤종 [포토..
더보기 >
동영상기사
총3건
[현장FACT] "왜 나만 차별하나..
[현장FACT] "나와봐 XX" 소..
[이슈클립] “밥도 물도 못 먹고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