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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정 없는 논술 관리·감독…"연세대 사태로 사각지대 드러나" 학칙에 대학별고사 관리·감독 규정 '전무' 교육부도 대학 자율에 맡길 뿐 2025학년도 연세대학교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 시험 문제 유출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부실한 대학입시 관리·감독 체계도 도마에 오른다. 사진은 연세대 본관 /연세대 제공[더팩트ㅣ황지향 기자] 2025학년도 연세대학교..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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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후 수시 응시자 50만명 넘어…내달 14일까지 진행 “확진자 포함 모든 수험생 전형 응시 지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논술·면접 등 수시전형 대학별고사를 치르는 수험생이 50만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이번 대입 수시전형 논술시험을 마친 후 캠퍼스를 나서는 수험생들./이새롬 기자[더팩트ㅣ안정호 기자] 2023학..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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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교육청, 고1·2 담임교사 진학지도 역량강화 연수 개최 전북도교육청은 2023∼2024학년도 대입 전형 이해를 위한 ‘고1·2 담임교사 진학지도 역량강화 연수’를 8일 전주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 2층 컨벤션홀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더팩트DB8일 전주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 2층 컨벤션홀서 오전·오후 2차례 진행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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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 진로·진학 전문 컨설팅 사업으로 교육격차 해소 맞춤형 지원으로 학교와 학생들 호응 높아 당진시가 진로·진학 전문 컨설팅 사업을 추진해 관내 교육 현장과 학부모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당진시[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가 현재 추진 중인 진로·진학 전문 컨설팅 사업이 관내 교육 현장과 학부모 사이에서 긍정적인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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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8기 3주년] "젊은세대가 머물고 싶은 도시로"… 장인홍의 '구로 리빌딩' 짧은 임기에도 ‘선택과 집중’… 주거·교육·민생 역량 총력 “열 번이라도 만나겠다”… 갈등보다 소통으로 푸는 행정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구로구청 구청장실에서 <더팩트>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전임..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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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증원 파장] '집행정지' 대법원 바라보는 의대생…미복귀는 요지부동 가처분 신청 대법원 계류…의사들, 신속한 인용 촉구 의대생들 "교육 현장 이미 파괴"…갈등 해소 미지수 의료계는 17일 대법원이 '의대정원 증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신속히 결론을 내 줄 것을 촉구했다. 사진은 서울대병원 전경.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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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 논술 유출에 대학가 "불똥 튈라"…시험 감독 '비상' 서울 주요 대학, 대입 시험 관리·감독 강화 감독 인원 보강하고, 휴대전화 수거 철저 연세대학교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문제 유출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면서 대학가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서울 주요 대학들은 최근 수시 시험 관리·감독 강화에 나섰다. /뉴시스[더팩트�..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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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정 없는 논술 관리·감독…"연세대 사태로 사각지대 드러나" 학칙에 대학별고사 관리·감독 규정 '전무' 교육부도 대학 자율에 맡길 뿐 2025학년도 연세대학교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 시험 문제 유출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부실한 대학입시 관리·감독 체계도 도마에 오른다. 사진은 연세대 본관 /연세대 제공[더팩트ㅣ황지향 기자] 2025학년도 연세대학교..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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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직무연수 실시 2025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면접지도 역량 강화 전남도교육청이 지난 4~5일 이틀간 나주 시티호텔에서 진학상담 역량강화를 위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무안=홍정열 기자[더팩트 | 무안=홍정열 기자] 전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지난 4~5일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를 대상으로..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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