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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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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정신질환 수용자 45일 이상 연속징벌은 인권침해"
"징벌 전 의사 진료 등 필요" 구치소 정신질환 수용자에 대한 과도한 연속징벌은 인권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조성은 기자] 구치소에서 정신질환 수용자를 45일 이상 연속징벌한 것은 인권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판단이 나왔다.25일 인권위에 ..
2025.03.25
교도소서 마약류 과다 복용 사망…인권위 "철저 관리"
교도소 수용자가 향정신성의약품 과다 복용으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향정신성의약품 복용 중인 수용자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권고했다.사진과 기사는 무관함. /서다빈 기자[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교도소 수용자가 향정신성의약품 과다 복용으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인권위원회..
2024.11.26
구치소서 비누 삼켜 뇌사…인권위, 생명권 침해
23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수용자가 구치소에서 비누를 삼켜 뇌사 상태에 빠진 것은 구치소의 생명권 침해라며 재발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라고 권고했다. 사진과 기사는 무관함. /법무부 교정본부[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질병으로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구치소 수용자가 비누를 삼켜 뇌사 상태에 빠진 것..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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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194건
인권위 “교도소 기동순찰팀, 명찰 달아야"
"공권력 집행의 정당성과 신뢰성 위해" 교정시설 수용자들이 기동순찰팀(CRPT) 팀원들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명찰을 패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판단이 28일 나왔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조성은 기자] 교정시설 수용자들이 기동순찰팀(CRPT) 팀원들의 신원을 확인..
2025.03.28
법무부, '의성 산불' 안동교도소 800명 이송…"환자 우선"
경북북부제2교도소도 500명 이송 경상북도 의성에서 산불이 안동 등 주변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법무부가 안동교도소의 수용자 일부를 이송하고 있다. 의성 산불이 발생한 지 5일째를 맞은 26일 오후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상의리 대전사에 소방차가 대기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정채영 기자] ..
2025.03.26
법무부, 경북 산불 호전에 교정시설 500명만 이송
"인적·물적 피해 현재까지 없어" 의성 산불이 발생한지 4일째를 맞은 25일 오후 주왕산 국립공원이 인접한 경북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 일대에 불이 확산 중인 가운데 주민이 불길을 잡고 있다. /안동=박헌우 기자[더팩트 | 김해인 기자] 법무부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전날 경북북부제2교도소..
2025.03.26
법무부, 산불 확산에 안동교도소 등 3500명 이송
의성 산불이 발생한지 4일째를 맞은 25일 오후 경북 안동시 남선면 신석리 일대에 불이 확산되고 있다. /안동=박헌우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법무부는 경북 북부지역 산불 확산으로 안동교도소 등 교정시설 수용자를 이송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법무부에 따르면 안동교도소 800여명, 경북북부교도소..
2025.03.25
인권위 "정신질환 수용자 45일 이상 연속징벌은 인권침해"
"징벌 전 의사 진료 등 필요" 구치소 정신질환 수용자에 대한 과도한 연속징벌은 인권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조성은 기자] 구치소에서 정신질환 수용자를 45일 이상 연속징벌한 것은 인권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판단이 나왔다.25일 인권위에 ..
2025.03.25
남원시, 남원교도소 신축사업 '순항'…2027년 착공 예정
지난해 7월 설계용역 착수…2031년 준공 예정 남원시 화정동 30번지 일원 '남원교도소' 신축사업 부지. /남원시[더팩트 |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가 주요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남원교도소 신축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18일 남원시에 따르면 남원교도소는 남원시 화정동 30번지 일원 15..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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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선감학원 사건 피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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