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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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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취업자 12만3000명↑…'쉬었음' 청년도 크게 증가
통계청 '11월 고용동향' 발표 건설업·제조업 내수 부진 지속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2만3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건설업·제조업 등 일부 업종은 고용 한파가 이어지고 있으며, '쉬었음' 인구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이중삼 기자]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2024.12.11
'그냥 쉬었음' 청년 42만명…"니트족화 우려"
사유 32.4% "원하는 일자리 찾기 어려워"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쉬었음'을 선택한 청년층(25~34세) 인구가 42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쉬었음'을 선택한 청년층(25~34세) 인구가 42만명을 돌파했다. ..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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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33건
"청년들, 네이버·카카오·현대차서 일경험하세요"
고용노동부, 제24차 일자리전담반(TF) 회의 고용노동부는 16일 '제24차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요 청년 일자리 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은 취업박람회에서 채용공고 게시판을 보고 있는 구직자들 /더팩트 DB[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2025.04.16
3월 취업자 19만명 증가…청년고용은 '한파' 지속
고용률 역대 최고치, 건설·제조·청년층은 부진 통계청이 '2025년 3월 고용동향'을 발표했다. 사진은 취업박람회에서 채용공고 게시판을 보고 있는 구직자들 /더팩트 DB[더팩트|우지수 기자] 3월 취업자 수가 1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지만, 내수 부진과 부동산 경기 침체 등 영향으..
2025.04.09
'쉬었음' 청년, 10명 중 4명 "원하는 일자리 부족"
고용부, 2025년도 청년고용 포럼 개최 쉬었음 청년 실태조사 결과·지원방안 논의 구직활동을 하지 않고 '쉬었음'을 선택한 청년 10명 중 4명은 원인으로 '적합한 일자리 부족'을 꼽았다. /더팩트 DB[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구직활동을 하지 않고 '쉬었음'을 선택한 청년 10명 중 4명..
2025.03.11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선정
1억 1200만원 확보…졸업생 400명 대상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전경. /목원대[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목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고용노동부의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졸업생 특화 프..
2025.03.05
대전 서구, '구직 단념 청년 제로화'에 발 벗고 나서
청년 취업 지원 공모 사업 추진해 국·시비 5억 4000만 원 확보 대전 서구는 28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 취업 지원 공모 사업인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및 청년성장프로젝트'에 모두 재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2025 대전 청년도전지원사업 발대식 모습./대전 서구[더팩트ㅣ대전..
2025.02.28
김문수 "일률 정년연장, 청년취업 악화…임금체계 개편돼야"
국힘 현역 의원 50여 명과 국회서 노동개혁 대토론회 참석 나경원 "핵심은 유연성…직무성과급제로 바꿔야"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의원,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왼쪽부터) 등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30·장년 모두 Win-Win 하는 노동개혁 대..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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