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F설기획]"지루하고 지루하다"...귀성·귀경길에 보면 좋은 영화 BEST5 '스윙키즈'(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보헤미안 랩소디' '코코' '리틀 포레스트' '성난황소'를 귀성·귀경길 보면 좋은 영화로 추천한다. /'스윙키즈' '보헤미안 랩소디' '코코' '리틀 포레스트' '성난황소' 포스터'스윙키즈' '보헤미안 랩소디' '코코' 등...재미와 감동 함께 [더팩트�..2019.02.05
• 
  [TF프리즘] 박진주·박경혜, 2019년에도 '열일' 행보는 계속 현재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 출연 중인 박진주(왼쪽).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박경혜. /매니지먼트AND, 다인엔터테인먼트 제공박진주·박경혜, 독보적인 캐릭터로 '입지 탄탄' [더팩트｜박슬기 기자] 지난해부터 유독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활약하며 '열일'(열심히 일하..2019.01.04
• 
  [TF프리즘 ] 2019 충무로 빛낼 94년생 공명·박혜수·박세완 공명(왼쪽부터) 박혜수, 박세완은 2019년 스크린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더팩트DB영화 '극한직업' '스윙키즈' '언니'서 활약 [더팩트｜박슬기 기자] 올해 배우 김다미·전종서 등의 배우들이 충무로의 '신예'로 떠올랐다. 데뷔작 '마녀'(감독 박훈정)와 '버닝'(감독 이창동)으로 두각을 나타..2018.12.31
• 더보기 >

• 
  도경수, 주지훈·천우희와 한솥밥…블리츠웨이 行 1인 기획사 떠나 블리츠웨이와 전속계약 체결  소속사 "연기뿐 아니라 가수 활동도 전폭 지원 약속" 배우 도경수가 1인 기획사였던 수수컴퍼니를 떠나 배우 주지훈 천우희 등이 소속된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블리츠웨..2025.11.05
• 
  '하이파이브', 홍콩·태국서 올해 개봉 韓 영화 흥행 1위 등극 "올해 꼭 봐야 할 한국 영화"…현지 관객들의 호평 쏟아져 영화 '하이파이브'가 홍콩과 태국에서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NEW[더팩트｜박지윤 기자] '하이파이브'가 홍콩과 태국 관객들을 제대로 사로잡았다.9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영화 '하이파이브'(감독..2025.07.09
• 
  '드래곤 길들이기', 2주 연속 주말 1위…100만 관객 돌파 목전 '하이파이브' 2위·'신명' 3위 '드래곤 길들이기'가 개봉 2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유니버설 픽쳐스[더팩트｜박지윤 기자] '드래곤 길들이기'가 2주 연속 주말 극장가에서 강세를 보였다.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드래곤 길들이기'(감독 딘 데블로..2025.06.16
• 
  '하이파이브',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120만 관객 돌파 '드래곤 길들이기' 2위·'신명' 3위 '하이파이브'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NEW[더팩트｜박지윤 기자] '하이파이브'가 다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는 전날 2만 8447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2025.06.11
• 
  '하이파이브', '드래곤 길들이기' 꺾고 박스오피스 1위 차지 '드래곤 길들이기' 2위·'신명' 3위 '하이파이브'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NEW[더팩트｜박지윤 기자] '하이파이브'가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는 전날 3만 1811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박스오..2025.06.10
• 
  '드래곤 길들이기', 3일 연속 1위…54만 관객 돌파 '하이파이브' 2위·'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3위 '드래곤 길들이기'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유니버설 픽쳐스[더팩트｜박지윤 기자] '드래곤 길들이기'가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드래곤 길..2025.06.09
• 더보기 >

• [TF포토] '흥겨운 댄스로 연말을?..
• [TF포토] 박혜수, '그림자까지 아..
• [TF포토] 도경수, '여심 사로잡는..
• [TF포토] '신예' 박혜수, '청순..
• [TF포토] '오늘은 엑소 디오가 아..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