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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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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 킬링필드④] 한국인 살인 사건 부지기수…유족 납치 우려에 무연고 장례도
캄보디아서 20년 활동 장완익 선교사 인터뷰 장완익(61) 캄보디아교회사연구원(ICCH) 이사장은 <더팩트>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한국인 사업가가 숨진 채 발견된 적도 있다고 했다. 사진은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에 가담해 구금된 한국인들이 지난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송환되고 있는..
2025.10.28
[스캠 킬링필드①] 캄보디아 사람도 공포에 떤다…범죄소굴 전락한 휴양지
국경지대 중심 53개 스캠단지…캄보디아 GDP 60% 중국계 자본과 함께 범죄조직 유입…현지서도 "흉흉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앙코르와트 등 유적과 아름다운 해변 휴양지로 각광받던 캄보디아가 스캠조직의 아지트로 전락한 것은 최근 3~4년 새다. 중국 자본이 세운 카지노와 리조트가 '스캠(사기..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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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6건
[스캠 킬링필드④] 한국인 살인 사건 부지기수…유족 납치 우려에 무연고 장례도
캄보디아서 20년 활동 장완익 선교사 인터뷰 장완익(61) 캄보디아교회사연구원(ICCH) 이사장은 <더팩트>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한국인 사업가가 숨진 채 발견된 적도 있다고 했다. 사진은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에 가담해 구금된 한국인들이 지난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송환되고 있는..
2025.10.28
경찰 "캄보디아 납치·감금 162건 안전 미확인"
납치·감금·실종 사건은 총 513건…162건 안전 미확인 캄보디아 등 동남아 확산 대응…11월 합동작전 추진 올해 해외에서 납치·감금됐거나 실종된 한국인 사건이 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162건은 여전히 안전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사진은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2025.10.27
[스캠 킬링필드②]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다…고수익 노리다 '현대판 노예'
세계 각국 10~30대 자발적 유입…10만~15만명 추정 여권 뺏기고 16시간 노동 착취에도…내부사정은 '깜깜' 캄보디아 스캠단지에서 송환된 한국인들이 지난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수갑을 찬 채로 호송되고 있다. 이들은 조직원으로 있으면서 데이터베이스(DB) 및 입출금을 관리하는 CS..
2025.10.26
[스캠 킬링필드①] 캄보디아 사람도 공포에 떤다…범죄소굴 전락한 휴양지
국경지대 중심 53개 스캠단지…캄보디아 GDP 60% 중국계 자본과 함께 범죄조직 유입…현지서도 "흉흉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앙코르와트 등 유적과 아름다운 해변 휴양지로 각광받던 캄보디아가 스캠조직의 아지트로 전락한 것은 최근 3~4년 새다. 중국 자본이 세운 카지노와 리조트가 '스캠(사기..
2025.10.25
정부대표단, 라오스 방문…동남아 '초국경범죄' 예방 협의
캄보디아발 공동대응 관련 대통령 의지 전달 라오스 측 "韓 연루자 통보·송환 적극 협의" 정부합동대표단은 23~24일 라오스를 방문해 '동남아 지역 초국경범죄 예방 협력'을 위한 협의에 나섰다. 라오스 측은 한국인 연루자 발견 시 통보·송환 등을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더팩트..
2025.10.24
캄보디아 송환 59명 구속영장…1명 검찰 반려 등 총 5명 석방
64명 중 59명 구속영장 서대문서 신청한 1명 반려 5명 석방·1명 이미 구속 경찰청은 20일 오전 10시 기준 송환 피의자 64명 중 59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석방된 피의자는 5명(경찰 미신청 4명·검찰 불청구 1명)이다. 나머지 1명은 이미 구속영장이 발부돼 구속됐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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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재외동포안전대책단 "캄보디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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