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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업계 인사 칼바람…HDC현산 최익훈·김회언·조태제 3인 체제 유지될까 3인 대표, 내년 3월 31일 임기 만료일 실적·ESG평가 등급 등 핵심 성과 두드러져 HDC현대산업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최익훈, 김회언, 조태제 각자 대표이사가 내년 3월 31일 임기 만료일을 앞두고 내년에도 대표직을 유지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이중삼 기자] 불..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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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성장 트렌트 'ESG경영'…올해 10대 건설사 성적은? 한국ESG기준원, '2024년 ESG평가 등급' 발표 10대 건설사 ESG통합등급 '우수' 분야별 전년 대비 하락한 건설사도 한국ESG기준원은 최근 '2024년 ESG평가·등급' 결과를 발표했다. 상장사 기준 국내 10대 건설사들의 ESG평가 등급은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더팩트 DB[더팩..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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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시공능력 두 토끼 잡은 HDC현산, '도약 원년'…넥스트 전략은? 최익훈·김회언·조태제 각자 대표이사 체제 1년 만에 시평 순위 10위 복귀 H1프로젝트·A1프로젝트 통해 도약 원년 만들 것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10위를 차지했다. 전년 11위에서 한 계단 올라섰다. /더팩트 DB[더팩트｜이중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HDC현산)이..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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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교운 회장 법정행' 대방건설, 계열사 자금 대여 여전 올해 1~4월 계열사에 4364억 대여, 작년 영업이익 4배 수준 구교운 회장 딸·며느리 소유 대방산업개발 가장 많아 대방건설은 올해 1~4월 대방건설동탄, 대방이엔씨, 대방산업개발, 디비개발기업 등 계열사에 17차례에 걸쳐 운영자금을 대여했다. /대방건설[더팩트｜황준익 기자] 시공능력평가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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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현대' 지키자"…현대건설, 상표권 확보 위해 대형 로펌 선임 지난 2월 상표권 출원…최근 특허청에 의견제출 수주전 앞두고 "정체성을 계승할 유일한 기업" 강조 현대건설이 '압구정 현대' 상표권 출원을 위해 대형 법무법인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 | 공미나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 현대' 상표권 출원을 위해 대형 법..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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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산연 "사고사망만인율 산정법, 중소건설사에 불리…개선 시급" '사고사망만인율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보고서 발간 "이의신청 기한 10일 →14일 늘려야" 주장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현행 사고사망만인율 산정방식이 중소건설업체에 구조적으로 불리하다며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뉴시스[더팩트 | 공미나 기자]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현행 사고사망..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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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충북 1위' 대흥건설 회생절차 개시 결정 9월 4일까지 회생계획안 제출 법원이 시공능력평가 96위(충청북도 1위)의 중견 건설사 대흥건설의 회생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 | 김해인 기자] 법원이 시공능력평가 96위(충청북도 1위)의 중견 건설사 대흥건설의 회생절차를 개시한다.서울회생법원 회생1부(최미복 부장판사)는 1..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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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현장' 멈춰라…대형 건설사, 안전예산·점검 강화 매년 건설현장서 200여명 사망사고 안전보다 경제성 우선, 인식 개선 시급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사 명단 공개를 재추진하기로 했다. 시공사의 안전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박헌우 기자[더팩트｜이중삼 기자] 안전을 최우선 경영 가치로 내세우던 대형 건설사들이 체면을 구겼..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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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진흙탕 싸움될라"…상표권 방해·사칭 시달리는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하반기 시공사 선정 앞둬…물밑 경쟁 치열 압구정2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건설사들 간 진흙탕 싸움이 번질 수 있다는 나오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 | 공미나 기자] 한국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곳의 시공권을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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