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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생활임금 시급 1만1630원 결정
정부 고시 임금보다 1600원 높아 인천시청./더팩트DB[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인천시는 지난 27일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5년도 생활임금을 1만 1630원으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도 1월 1일부터 인천시와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시 ..
2024.08.30
'특고·플랫폼 노동자' 최저임금 미적용…"국회·경사노위 논의해야"
최저임금 단위 시간급으로 정하되 209시간 병기 최저임금위원회 제4차 전원회의 이인재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세종=박은평 기자[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최저임금위원회가 배달라이더·택배기사 등 특수형..
2024.06.14
새 최저임금위원회 구성 완료…'시급 1만원' 관건
'1.42% 인상 시 첫 1만원 시대 업종별 차등적용, 7월 중 의결 내년 최저임금 심의를 담당할 최저임금위원회가 구성을 마쳤다. 올해 최저임금이 결정된 제15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 참석한 근로자위원들이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최지혜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담..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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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570건
[6·3 대선] 민주 "또 댓글조작? 리박스쿨-김문수 캠프 연관 의혹"
뉴스타파 보도 인용해 의혹 제기 "리박스쿨 대표 선거법 위반 고발" 더불어민주당은 31일 보수성향 역사 교육 단체의 조직적 댓글 활동 정황을 과거 국정원 댓글조작 사건에 빗대 '선거부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해당 단체와 윤석열 정권,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캠프의 연관 가능성을 제기하고 즉각적인..
2025.05.31
인천시의회 조현영 의원, 송도 광역버스 운영 개선 간담회 개최
출퇴근길 '3대 연속 탑승 불가' 현실…주민 "신규 노선과 증차 시급" 호소 30일 인천시의회 조현영 의원이 시의회 교육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송도지역 광역버스 운영 개선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인천시의회[더팩트ㅣ인천= 김재경 기자] 인천시의회가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심각한 송도 지역 광..
2025.05.30
'서이초'는 끝나지 않았다…또 불거진 '악성민원' 그늘
민원대응 체계 있어도 결국은 '교사 개인번호'로 소통창구 일원화 시급…영국선 '무시'도 명문화 학교 민원 대응체계 개선을 요구하는 교육계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49재인 2023년 9월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숨진 교사의 교실에 화환이 놓인 모습...
2025.05.27
민주노총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최저임금 적용 확대해야"
고용부에 특고·플랫폼 노동자 사례 모아 진정 제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26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시급 8,220원 최저임금 사각지대 특고 플랫폼 노동자 최저임금 위반 노동부 진정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민주노총[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
2025.05.26
서천군, 충남 시장·군수협의회서 금강 물이용부담금 면제 촉구
상류 쓰레기·퇴적토 문제로 이중 부담…개선 시급 김기웅 서천군수는 지난 3월 열린 제4차 충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도 매년 반복되는 육상기인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해 건의했다. /서천군[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은 금강 하구 환경 피해를 고려한 합리적인 물이용부담금 부과 체계..
2025.05.22
성남시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203명 모집
성남시청사 전경 /성남시[더팩트ㅣ성남=조수현 기자] 경기 성남시는 올 여름방학 때 지방행정을 체험할 대학생 203명을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대상은 1년 이상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34세 이하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다.선발되면 오는 7월 7일부터 8월 27일까지 성..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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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총파업…'차고지에 멈춘..
'버스는 차고지에'...서울 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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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균용 "사법부 동력 회복과 국민 ..
서이초 찾은 장상윤 교육부 차관 "..
어두운 표정으로 회의장 나서는 근로..
'내년 최저임금 9860원으로 결정..
마라톤 협의 마치고 생각에 잠긴 권..
'역대 최장기간 논의'···2024..
계속되는 최저임금 논의 '노사 2차..
'최저임금 1만 221원 vs 업종..
노동계, 2024년 최저임금 시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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