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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바이오 캠퍼스서 K-바이오 '톱티어' 꿈꾼다 인천 송도·뉴욕 시러큐스 캠퍼스 시너지…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미국 생물보안법 반사 이익 상황 지켜보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 인천 송도 바이오 캠퍼스의 주요 시설을 소개하고 있다. /서다빈 기자[더팩트ㅣ서다빈 기..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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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바이오, 바이오유럽·월드ADC 대거 참가…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총력 삼성바이오·일동제약·에이비엘 등 참가…기술수출·CDMO 협력 논의 "글로벌 네트워크 동시 확장 기회"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글로벌 대형 컨퍼런스 무대에 오르며 해외 기술수출과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해 월드ADC 2024에서 이뤄진 앱티스의 프레젠테이션. /앱..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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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관세협상 타결…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미칠 영향은 의약품 최혜국 대우·제네릭 무관세…바이오시밀러는 추이 주목 업계 "미국시장 진출 안정화…중장기 경쟁력 전략은 여전히 과제" 한미 양국이 관세 협상에서 의약품에 최혜국대우(MFN)를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업계는 불확실성 해소에 안도하면서도 바이오시밀러의 구체적 관세 범위를 두고 추이를 지켜..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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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바이오로직스, 'CPHI2025' 참가…글로벌 CDMO 시장 공략 CPHI Worldwide 참가로 글로벌 CDMO 입지 강화 시러큐스-송도 '듀얼 사이트'의 지정학적 강점과 '검증된 품질 경쟁력' 역량 강조 롯데바이오로직스의 CPHI 2025 부스. /롯데바이오로직스[더팩트ㅣ조성은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8~30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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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바이오, '삼성 출신'으로 CDMO 진용 구축…'선두 따라잡기' 제임스 박 대표 비롯 임원 다수 삼성바이오 출신 2027년 송도공장 가동 앞두고 '선두 노하우 이식' 속도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삼성바이오로직스 출신 임원들을 영입하며 경영진을 재편했다. 사진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송도 바이오캠퍼스 조감도. /롯데바이오로직스[더팩트ㅣ조성은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가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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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생산력·품질로 혁신 파트너 되겠다" 롯데바이오, 일본 '톱 티어'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교류로 경쟁력 강화 바이오재팬 2025에 참여한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부스. /롯데바이오로직스[더팩트ㅣ조성은 기자] 바이오재팬 2025에 참여 중인 롯데바이오로직스가 행사 3일째인 10일 글로벌 항체·약물접합체(ADC) 위탁개발생산(CDMO) 차..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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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 고른 재계 총수, 산적한 과제에 경영 가속페달 밟는다 연휴 끝…연말 인사·내년 사업 전략 구체화 APEC 정상회의 관련 행사 지원 활동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5월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추석 연휴를 통해 숨을 고른 재계 총수들이 다시..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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