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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군, 2023년 소상공인 전폭 지원 나선다 시설개선 비용 등 다각도 지원…장성사랑상품권 350억 원 증액 발행 장성군은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을 위해 2023년부터 소상공인 점포의 바닥 공사, 화장실 보수, 도색, 도배 등 점포당 최대 500만 원 한도로 시설개선 비용 50%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장성군 제공[더팩트 l 장성=허지..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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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취약계층 낡은 가스배관 무료로 바꿔드려요” 전주시는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200만 원을 투입해 LPG를 사용하는 5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더팩트DB취약계층 50가구·일반주택 80가구, 고무호스를 안전한 금속배관으로 교체 [더팩트 | 전주=이경민 기자]..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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