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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명 살던 숙소 냉동고에 아기 사체 보관"…40대 친모 구속 숨진 아기 사체, 2018년 숙소 폐쇄되면서 함께 버려졌을 가능성 태어난 지 사흘된 아기를 살해한 뒤 냉동고에 보관한 혐의로 40대 친모가 구속 송치됐다./더팩트DB[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태어난 지 사흘된 아기를 살해한 뒤 냉동고에 사체를 보관한 40대 친모가 구속 송치됐다.26일 경남경..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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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된 아기 죽자 '비닐봉지' 담아 내다버린 부부 체포 사실혼 관계 부부, 9개뭘 만에 영아 시체 유기 '들통' 경남 거제시에서 생후 4일 된 아기가 숨지자 비닐봉지에 담아 인근 야산에 유기한 부부가 체포됐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픽사베이[더팩트ㅣ거제=강보금 기자] 출생신고 전 아기가 숨지자 시체를 야산에 유기한 부부가 범행 9개월 만에 경찰에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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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역 17년' 파타야 살인사건 주범 상고…대법원 간다 19일 상고장 제출 공범 윤 씨 징역 14년 태국 파타야에서 자신이 고용한 직원을 살해해 1·2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은 '파타야 살인사건'의 주범이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채영 기자] 태국 파타야에서 자신이 고용한 직원을 살해해 1·2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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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파타야 살인' 20대 공범 2명 함께 첫 재판 지난 6월부터 재판 받던 A씨와 최근 국내 송환된 B씨 사건 병합 29일 오전 11시 두번째 병합 재판 이어져 '파타야 살인 사건' 피의자 중 캄보디아에서 검거돼 국내로 강제 송환된 20대 피의자가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법원에 호송되고 있다./창원=강보금 기자[더팩트ㅣ창..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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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서 국내 송환된 '파타야 살인' 20대 피의자 구속 송치 경찰, A씨에 '강도살인', '시체유기', '공갈미수' 혐의 적용 '파타야 드럼통 살인 사건' 3명의 피의자 중 최근 캄보디아에서 검거돼 국내로 강제 송환된 20대 피의자가 지난 12일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법원에 호송되고 있다./창원=강보금 기자[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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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 연인 보복살인' 30대 "사형 집행해달라" 검찰, 1심 무기징역 구형 데이트폭력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헤어진 연인을 살해한 김모씨가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청했다 .사진은 지난 5월28일 금천경찰서를 나서는 모습. /뉴시스[더팩트ㅣ황지향 인턴기자] 자신을 데이트폭력 가해자로 신고했다는 이유로 40대 동거 여성을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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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 연인 보복살인' 30대 구속기소…불법촬영 혐의 추가 보복살인 등 7개 혐의 지난 26일, 서울 금천구에서 30대 남성 김모 씨가 동거하던 40대 여성 A씨를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검찰은 20일 7개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사진은 김 씨. /뉴시스[더팩트ㅣ황지향 인턴기자] 데이트폭력으로 신고했다는 이유로 40대 동거 여..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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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 오피스텔 동료 살해 40대, 징역 40년 선고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문병찬 부장판사)는 15일 강도살인, 방실침입, 재물은닉, 시체유기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서모(41) 씨에게 징역 40년을 선고했다. /더팩트 DB재판부 "교화 가능성 없다고 단정 어려워" [더팩트ㅣ정용석 기자] 서울 마포구 한 오피스텔에서 옛 직장 동료를 살해하고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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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미륵산에 70대 女 살해 유기한 70대 男 검거 7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2분께 익산시 마동 한 아파트에서 A(72) 씨를 살인 및 시체유기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더팩트 DB경찰, 숨진 여성 차량에 옮겨 싣는 영상 확보 [더팩트 | 익산=한성희 기자] 전북 익산시 미륵산 헬기 착륙장에서 70대 여성 시신이 발견된 것과..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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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모도 시체유기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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