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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의료원, 30억 혈관 촬영 장비 갖추고도 '무용지물' 경북대병원 파견한 운용 인력 6개월 만에 복귀로 사용 중단 김시오 대구의료원 원장 후보 "신경외과와 적극적으로 협력" 18일 대구시의회에서 열린 대구의료원장 인사청문회에서 김재용 의원이 김시오 내정자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 대구시의회[더팩트ㅣ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의료원이 30억원에 이르는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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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주열의 정진기(政診器)] '평범'과 거리가 먼 '특별'한 조국일가 검찰 수사 사문서 위조,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의 수사를 받는 행태는 평범한 사람과 다르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 전 장관과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서는 모습. / 이동률 기자'일반인'에게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의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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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병원, 국내 최초 'ZAP-X 방사선 뇌수술' 200례 달성 전이성 뇌종양·두경부암에 최적화 환자 안전성 높이고 치료 선도 단국대병원 'ZAP-X 방사선 뇌수술' 200번째 환자와 의료진이 장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단국대병원[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단국대학교병원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ZAP-X 방사선 뇌수술'이 누적 200례를 돌파..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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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 유성선병원 신경외과 과장, 제21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은상' 수상 의료 현장 질문 문학으로 풀어낸 수필 ‘나를 왜 살려냈나요?’ 박민 유성선병원 신경외과 과장. /유성선병원[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유성선병원은 박민 신경외과 전문의가 제21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전국 의사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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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필수의료 사고 배상보험료 50~70% 지원 전공의와 전문의 대상 사업 본격화 보건복지부는 27일 "내달 11일(화)까지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 사업에 참여할 보험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서예원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보건복지부가 필수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의사들이 고액 의료사고 분쟁에 휘말릴 경..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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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병원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2025년 우수 권역센터 선정 정심뇌혈관질환 거점 병원으로 진료·협력 체계 공로 인정 예방-치료-재활-일상 복귀까지 전주기적 관리 체계 구축 인하대병원 전경. /더팩트DB[더팩트ㅣ인천= 김재경 기자] 인하대병원이 운영하는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가 2024년에 이어 '2025년 우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 선정됐다.29일..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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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전공의 수련 지원 본격화···국회는 시간 단축 논의  지도전문의 강화·시설 개선에 60개 병원 지원 국회 '수련시간 단축·수련 연속성 보장' 추진 11일 전공의 수련환경 지원이 본격화됐다. 정부는 60개 병원을 선정해 전공의 교육과 관리를 담당하는 지도전문의 체계를 내실화하고 수련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국회도 전공의 수련시간 단축과 수련 연속성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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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사고' 의사 법적 책임 완화 추진···환자들 "특권·불안" 법 발의 전제 '의료분쟁 개선 공청회' 의협 "과실치사상죄, 고의·중과실에만" 환자·시민 "의사 특권, 책임감 낮춰" 반발 8일 국회와 정부가 필수의료 기피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의료사고 시 의사들 사법 책임 완화 관련 공청회를 열었다. 사진은 2024년 9월 15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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