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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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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인터뷰] 신민아, '러블리 로코퀸' 대신 남긴 발자취 '악연'
6인 중 유일한 선역 주연 役 맡아 열연 5년 만의 장르물…차기작 '재혼 황후'에도 이목 집중 배우 신민아가 <더팩트>와 만나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넷플릭스[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많은 이들이 '배우 신민아'에 대해 떠올리는 수식어는 '로코퀸'..
2025.04.21
신민아·주지훈·이종석·이세영, '재혼 황후' 제작 확정…"편성 미정'
캐스팅 라인업 공개하며 제작 공식화 '재혼 황후' 제작사 "원작 세계관 충실히 구현할 것" 배우 신민아 주지훈 이세영 이종석(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새 시리즈 '재혼 황후' 출연을 확정했다. /AM엔터테인먼트,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프레인TPC, 에이스팩토리[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재혼 황..
2025.04.14
넷플릭스 '악연', 국내 TOP 1위·글로벌 4위…순조로운 출발
박해수·신민아·이희준·김성균·이광수·공승연 출연 중독성 있는 스토리로 시청자 호평 이끌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악연'이 공개 후 대한민국 TOP 1위는 물론이고 글로벌 4위에 등극했다. /넷플릭스[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박해수 신민아 주연의 '악연'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7일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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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174건
이세영, 악플러 법적 조치 예고…"합의 창구 없다"
소속사 "그에 맞는 수위의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최선 다할 것" 배우 이세영 소속사가 허위 사실 유포자와 악성 게시물 또는 댓글 게시자 등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더팩트 DB[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이세영이 악플러들에 칼을 빼 들었다.소속사 프레인TPC는 12일 "이세영에 관한 허위 사실..
2025.05.12
이세영, 프레인TPC 재계약…11년 동행 계속
차기작은 '재혼 황후', 도망 노예 출신 라스타 役 배우 이세영이 소속사 프레인TPC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더팩트 DB[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이세영이 현 소속사와 인연을 이어간다.소속사 프레인TPC는 30일 "11년간 함께하며 많은 신뢰를 쌓아온 이세영과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
2025.04.30
[TF인터뷰] 신민아, '러블리 로코퀸' 대신 남긴 발자취 '악연'
6인 중 유일한 선역 주연 役 맡아 열연 5년 만의 장르물…차기작 '재혼 황후'에도 이목 집중 배우 신민아가 <더팩트>와 만나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넷플릭스[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많은 이들이 '배우 신민아'에 대해 떠올리는 수식어는 '로코퀸'..
2025.04.21
신민아·주지훈·이종석·이세영, '재혼 황후' 제작 확정…"편성 미정'
캐스팅 라인업 공개하며 제작 공식화 '재혼 황후' 제작사 "원작 세계관 충실히 구현할 것" 배우 신민아 주지훈 이세영 이종석(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새 시리즈 '재혼 황후' 출연을 확정했다. /AM엔터테인먼트,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프레인TPC, 에이스팩토리[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재혼 황..
2025.04.14
[TF인터뷰] '악연' 김성균, 겸손이 무색한 악역 변신
오랜만의 악역 변신…길룡 役으로 열연 배우 김성균이 <더팩트>와 만나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넷플릭스[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김성균이 쌍꺼풀이 생겨서 악역은 어려울 것 같다는 우스갯소리가 무색하게 또 한 번 악역으로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동시에..
2025.04.13
넷플릭스 '악연', 국내 TOP 1위·글로벌 4위…순조로운 출발
박해수·신민아·이희준·김성균·이광수·공승연 출연 중독성 있는 스토리로 시청자 호평 이끌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악연'이 공개 후 대한민국 TOP 1위는 물론이고 글로벌 4위에 등극했다. /넷플릭스[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박해수 신민아 주연의 '악연'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7일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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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9건
'악역' 꿈 이룬 이광수...본업으..
신민아 '사랑스러운 손 인사' [T..
'악'한 관계 속 지독하게 얽힌 인..
[TF포토] 신민아, '사랑스러운 손..
[TF포토] 응원 온 팬들에게 손하트..
[TF포토] 신민아, '단발병 부르는..
[TF포토] 신민아, '아무나 소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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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10년만에 안방 복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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