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미스' 작전 성공 …수단 체류 국민 28명 '군용기'로 젯다행 한국행 희망 국민 26명 25일 오후 서울공항 도착 예정 현지 체류 '일본인'도 우리 국민과 함께 안전하게 철수 수단 내 무력 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현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8명이 24일 밤 포트수단공항에서 우리 군용기로 귀국길에 올랐다. 지난 21일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에서 C-130..2023.04.25
• 
  정부, '무력 충돌' 수단 軍 수송기 급파...우리 국민 철수 지원 수송기 1대, 병력 50여 명 규모 수단 내 상황 주시 후 철수 지원 플래닛랩스 PBC가 제공한 위성사진에 19일(현지시간) 수단 카르툼 국제공항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는 모습. /뉴시스.AP[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정부는 21일 수단 무력 충돌 사태에 우리 국민 철수를 위해 군 수송기와 병력을 ..2023.04.21
• 더보기 >

• 
  외교부 "수단 체류 우리 국민 28명 전원, 안전하게 철수" "외교부·국방부·대통령실 원팀으로 다양한 방안 지원" 군벌 간 무력충돌 사태가 벌어진 수단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8명이 23일(현지시간) 수단 북동쪽 항구도시인 포트수단에서 우리 군 C-130J 군용기를 타고 사우디아라비아 제다로 이동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더팩트ㅣ조채원 기자] �..2023.04.25
• 
  '프라미스' 작전 성공 …수단 체류 국민 28명 '군용기'로 젯다행 한국행 희망 국민 26명 25일 오후 서울공항 도착 예정 현지 체류 '일본인'도 우리 국민과 함께 안전하게 철수 수단 내 무력 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현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8명이 24일 밤 포트수단공항에서 우리 군용기로 귀국길에 올랐다. 지난 21일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에서 C-130..2023.04.25
• 
  尹, 청해부대 수단 인근 급파 지시…"교민 안전 확보"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재외국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무력 충돌 사태가 발생한 북아프리카 수단에 있는 제외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오만 살랄라항에 있는 청해부대 급파를 22일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재외국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대통령실[더팩..2023.04.22
• 
  정부, '무력 충돌' 수단 軍 수송기 급파...우리 국민 철수 지원 수송기 1대, 병력 50여 명 규모 수단 내 상황 주시 후 철수 지원 플래닛랩스 PBC가 제공한 위성사진에 19일(현지시간) 수단 카르툼 국제공항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는 모습. /뉴시스.AP[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정부는 21일 수단 무력 충돌 사태에 우리 국민 철수를 위해 군 수송기와 병력을 ..2023.04.21
• 
  [속보] 尹대통령, '수단' 무력충돌에 "재외국민 안전에 최선 다하라" 재외국민 철수 지원 위한 '군 수송기 급파' 포함 대책 신속 추진 지시 플래닛랩스 PBC가 제공한 위성사진에 19일(현지시간) 수단 카르툼 북부 메로우 공군기지 내 격납고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 수단 정부군과 반군이 합의한 24시간의 휴전이 결렬된 후 교전이 이어지면서 수단 국민은 식량과 연료를..2023.04.21
• 더보기 >

• '교전 뚫고 육로로 군용기까지'…긴..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