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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발행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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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한미약품그룹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기각…"이사회 판단 존중"
제약사인 한미약품그룹과 소재·에너지 전문기업 OCI의 통합을 반대하는 한미약품그룹 창업주의 창·차남 임종윤·종훈 형제가 신청한 한미사이언스의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더팩트DB[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제약사인 한미약품그룹과 소재·에너지 전문기업 OCI의 통합을 반대하는 한미약..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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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20건
법원, 유상증자 금지 가처분 기각…고려아연 손 들어줘
영풍·MBK→고려아연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미국 제련소 건설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관련 고려아연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금지해달라는 영풍·MBK파트너스 측 가처분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영풍(위)과 고려아연 본사. /더팩트 DB·고려아연[더팩트ㅣ선은양 기자] 고려아연의 제3자 배..
2025.12.24
영풍·고려아연, 신주발행 가처분 공방…일주일 내 결론
영풍 "경영권 방어" vs 고려아연 "경영상 전략" 고려아연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두고 영풍·MBK파트너스 측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경영권 방어를 위한 위법한 제3자 배정"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고려아연 측은 "미국 핵심 광물 공급망 선점을 위한 경영상 판단"이라고 맞섰다. 영풍(..
2025.12.19
영풍·MBK '미국 제련소 유증' 가처분 신청에…고려아연 "반대를 위한 반대"
영풍·MBK "경영권 분쟁 중 부적절"·고려아연 "미국 정부 협력에 필요" 미국 제련소 설립 프로젝트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고려아연이 영풍·MBK 파트너스 연합의 가처분 신청에 "기업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영풍(위)과 고려아연 본사. /더팩트 DB·고려아연[더팩트..
2025.12.16
MBK·영풍, 고려아연 美 제련소 건설 유증 가처분 제동
16일 서울중앙지법에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 "제련소 건설 반대 아닌 지배력 방어 위한 유증 반대" 16일 MBK파트너스·영풍은 고려아연의 유상증자에 대해 법원에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한림 기자]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건설을 위한 ..
2025.12.16
초조해진 영풍·MBK, 고려아연 美 제련소·유증 가처분…쟁점은 '경영상 필요성'
한진칼 사례, '경영권 분쟁' 상황이라도 제3자 배정 유증 필요성 인정 고려아연이 지난 8월 미국 록히드마틴과 게르마늄 공급·구매 및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모습. (왼쪽부터)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마이클 윌리엄슨 록히드마틴 인터내..
2025.12.16
고려아연, 미국 제련소 건립·유상증자…영풍·MBK 가처분 소송 제기(종합)
미국 정부 "핵심광물 판도를 바꾸는 획기적인 딜" 고려아연은 15일 미국 내 통합 비철금속 제련소 건설을 통해 전략광물 공급망에 참여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한다며 약 10조9000억원(74억3200만달러)을 투입한다고 공시했다.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고려아연 본사. /고려아연[더팩트ㅣ최의종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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