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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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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거' 한동훈, 설 이후 침묵 깰까 …몸풀기 나서는 친한계
진종오, 韓과 '투샷' 사진 게시 김경율도 "문자 연락 받았다" 밝혀…복귀 시동? 김종혁 "설 이후 메시지 나오지 않을까"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동훈 전 대표와 찍은 사진과 함께 "저도 나라만 생각하고 함께 가겠다"라는 짧은 글을 게시했다. /진종오 의..
2025.01.25
"뭘 해도 좋게 안봐"…김건희 공개 행보에 與 내부서도 비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추석 연휴를 전후로 공개행보를 본격화하자 여당 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김 여사가 지난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 마포경찰서 용강지구대 근무자들과 마포대교 도보 순찰에 나서는 모습./대통령실[더팩트ㅣ김시형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2024.09.18
친정 체제 구축한 韓, 홍영림 여연원장 연임엔 신중론
지명직 최고위원에 김종혁, 수석대변인 곽규택·한지아 홍영림 여의도연구원장 재신임 여부 당내 신중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설상미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5일 당 지명직 최고위..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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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37건
[탄핵 선고 D-2] 與, '기각' 기대감 최고조…'조기 대선' 전략은 無?
與 막판 여론전…"당연히 기각" '승복' 압박 아래 '기각 자신감' 깔려 있어 "조기대선 이뤄지더라도 李 이길 전략 세워야" 긴 기다림 끝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지정하자 국민의힘 내에서는 '기각 내지 각하'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사진은 권성동 국민의힘..
2025.04.02
한동훈의 활동 재개, 與 권력 지형 변동 이끌까
친윤 "당의 혼란 불러올 뿐" vs 친한 "지금 돌아와야" '탄핵 찬성' 소신 모습, 양날의 칼 친윤·강성 지지층 설득 가능성 작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정치 재개' 신호탄에 소강상태였던 친윤(친윤석열)계와 친한(친한동훈)계 신경전이 재점화하고 있다. /헌우 기자[더팩트ㅣ국회=김수민 ..
2025.02.18
'칩거' 한동훈, 설 이후 침묵 깰까 …몸풀기 나서는 친한계
진종오, 韓과 '투샷' 사진 게시 김경율도 "문자 연락 받았다" 밝혀…복귀 시동? 김종혁 "설 이후 메시지 나오지 않을까"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동훈 전 대표와 찍은 사진과 함께 "저도 나라만 생각하고 함께 가겠다"라는 짧은 글을 게시했다. /진종오 의..
2025.01.25
신평 변호사 "尹, 성품 선한 대통령…훌륭한 지도자 될 것"
개인 SNS에 글 게재…"고난과 시련 겪고 달라질 것" 신평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살아 돌아오면 훌륭한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평 변호사 페이스북[더팩트 | 김태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윤 대통령이 헌재에서 살아 돌아오면 ..
2024.12.21
'친한' 장동혁에 달린 한동훈 체제…'한 지붕 두 가족' 현실화?
탄핵안 통과하면 친윤 중심으로 '한동훈 책임론' 장동혁, 최고위 잔류 가능성 한동훈 측 "물러설 생각 없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당의 입장을 두고 친한(친한동훈)계와 친윤(친윤석열)계간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이 같은 갈등은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 이후를 기점으로 최정점을..
2024.12.14
내홍 임시 봉합 나선 국민의힘…갈등 불씨는 여전
與, 오는 4일 野 규탄대회 열어 친한·친윤 모두 공개적 신경전 자제 韓, 특검법 관련 '전략적 모호성' 변수 한 달 가까이 국민의힘을 흔들었던 당원게시판 논란과 그로 인해 파생된 내부 분열이 '대야 공세' 앞에서 잠시 잦아든 모양새다. 사진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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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종혁 지명직 최고위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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