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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격 인사'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 진옥동 회장 기대 부응할까 현장 경험 많은 '영업통' 평가…건전성 관리·실적 '두 마리 토끼' 기대 채수웅(오른쪽) 신한저축은행 신임 대표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여부가 주목된다. /신한금융그룹[더팩트 | 김태환 기자] '파격 인사'로 손꼽히는 신한저축은행의 채수웅 신임 대표가 진옥동 신..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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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 3조374억원…전년比 10.6% 증가 2분기 순익, 전분기 대비 4.1% 오른 1조5491억원 25일 신한금융의 경영 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3조374억원을 기록했다. /신한금융[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상반기 3조37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써냈다.25일 신한금융은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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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 10% 이상 고금리 가계대출 금리 한 자릿수로 내린다 세 번째 상생금융 프로젝트인 '헬프업·밸류업' 프로젝트 일환 신한금융그룹이 10% 이상의 금리가 적용되는 신한은행 가계대출 금리를 한 자리수로 일괄 인하한다. /신한금융[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10% 이상의 금리가 적용되는 신한은행 가계대출 금리를 한 자리수로 일괄 인하한다고 2..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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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격 인사'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 진옥동 회장 기대 부응할까 현장 경험 많은 '영업통' 평가…건전성 관리·실적 '두 마리 토끼' 기대 채수웅(오른쪽) 신한저축은행 신임 대표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여부가 주목된다. /신한금융그룹[더팩트 | 김태환 기자] '파격 인사'로 손꼽히는 신한저축은행의 채수웅 신임 대표가 진옥동 신..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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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변 없었다' 연임 성공한 정상혁 신한은행장…인사태풍 비껴간 비결은 계열사 사장단 중 유일하게 2년 추가 임기 부여 향후 비이자이익 등 다양한 수익 창출 주력 전망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신한금융지주의 고강도 인적 쇄신 기조에도 2년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은행[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신한금융지주의 고강도 인적 쇄신 기조에도 연임에 성공했다. 특..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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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혁 신한은행장 관례 깨고 2년 연임 성공…카드·증권 등 9곳 CEO는 '교체' 관례 깨고 은행장에 연임 임기 2년 부여 진옥동 회장 "인적쇄신·세대교체로 체질개선 시급" 신한금융지주회사는 5일 오전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자회사 사장단 후보 추천을 실시했다. 주요계열사인 신한은행의 정상혁 행장(사진)은 임기 2년으로 재선임 추천됐다. /신한은행[..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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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3분기 실적 '암울'…'신한' 나홀로 선방한 이유 PF 비중 낮은 신한저축은행 3분기 호실적 기록 향후 PF 추가 손실 규모 실적 변수 4대 금융지주(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저축은행의 실적이 엇갈린 가운데 신한저축은행은 유일하게 3분기 호실적을 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선영 기자] 4대 금융지주(KB금융, 신한..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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