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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SMR 표준설계 인허가 신청 박차 5일간 혁신형 SMR 표준설계 회의 진행 9월 규제기관 제출할 완결본 작성…2028년 인허가 취득 목표 한국수력원자력이 16일부터 닷새간 서울 코엑스에서 '혁신형 SMR 표준설계 안전성분석보고서 2차 집중검토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한국수력원자력..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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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원전 열교환기 및 복수기 전열관 건전성 기술 교류 협력사 16곳 참여해 기술 역량 강화 26~27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열린 16개 협력사 및 장비제작사 기술나눔 교육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수원[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26~27일 이틀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원전 열교환기..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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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 더 안전하게"…한수원·나와 기술교류 워크숍 원자로헤드관통관 초음파 검사 기술 등 UAE 원전 적용 방안 논의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지난 23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운영사인 나와(Nawah)와 '원전 안전설비 비파괴검사 기량검증 분야 기술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수원[더팩트ㅣ세종=박병립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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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그룹 임기 만료 앞둔 사내이사 1269명…카카오 101명 최다 임기 만료 앞둔 사내이사 중 CEO급 596명 국내 30대 그룹에서 내년 상반기 안에 임기가 끝나는 사내이사가 1269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삼성 서초사옥.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성락 기자] 국내 30대 그룹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공식적으로 임기 만료를 앞둔 사내이사(대표이사 포..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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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유체속도·압력 제어 시스템 중소기업에 기술이전 기술이전으로 국내 기업에 납품 가능 한국수력원자력은 11일 안전등급 고온고차압 제어밸드에 들어가는 핵심 기술인 유체속도 및 압력 제어 시스템을 협력사인 밸브 전문 중소기업 삼신밸브에 이전했다. / 한수원[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협력 업체와 원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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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페이증권, 美금융사 시버트와 글로벌 협력 논의 플랫폼·기술·디지털 금융 걸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왼쪽 네 번째)와 데이비드 제비아 시버트 수석임원 및 시버트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더팩트ㅣ이라진 기자] 카카오페이증권이 미국 투자금융 기업 시버트(Siebert Financ..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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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설비 자동예측진단기술’ 국내 최초 협력사에 기술이전 ATG 수도 산업까지 기술 적용 확대…"동반성장 견인할 것" 한국수력원자력은 중앙연구원의 통합예측진단(AIMD)센터에 적용된 ‘설비 자동예측진단기술’을 국내 최초로 설비진단 전문 중소기업 ATG에 기술이전 했다고 8일 밝혔다. / 한수원[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멀..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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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SMR 설계기술 세미나 개최 디지털 트윈 기술·AI 활용 센서 기능 등 논의 지난 29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최신 연구 활용 소형모듈원자로(SMR) 설계기술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지난 29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최..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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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원전 탄력운전 기술개발 착수…전력 수급 불균형 해소 핵심 실증 기술개발 목표…상용화 위한 사업화 전략 수립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광주 라마다플라자 호텔에서 전력 수급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한 ‘원전 탄력운전 기술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 한수원[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전..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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