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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권영세 '한덕수 옹립작전' 성공했으면 진짜 내란당 됐을 것" 韓 "權, 왜 무리한 작전을 했는지 털어놔야" 權 "韓, 대선 때 도움 안 주고 오히려 방해" 국민의힘 한동훈(왼쪽) 전 대표와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신경전을 벌였다. 사진은 지난 4월 10일 당시 한 전 대표가 국회에서 권 전 위원장을 예방한 모습. /박헌우 기자[더팩..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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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클립] '후보 바꿔치기' 권영세·이양수 중징계에 발끈한 권성동, 김문수 겨냥해... (영상) 권성동, 김문수 겨냥 "논란 당사자 모두 회부" "권영세·이양수 당직 사퇴…이미 정치적 책임 졌다" [더팩트｜김민지 기자]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25일 21대 대선 후보 교체 사태에 대한 책임으로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양수 전 대통령선거관리위원장에게 '당원권 정지 3년'의 중징..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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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세·권성동, '쌍권 청산론' 안철수 직격…"개혁으로 포장해 당 내분" "위기 상황에 영달 우선" 비판 "혼란 발판 삼아 지위 탐하는 시도" "비열한 행태 사라져야" 권영세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전 원내대표가 자신들에 대한 인적 청산을 주장하며 당 혁신위원장직을 사퇴한 안철수 의원을 직격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김수민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전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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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자평한 박찬대…'유연한 리더십' 평가 속 '줄탄핵 대치' 아쉬움 "유연하지만 강인한 리더십" "치밀한 선제대응력" 평가 속 줄탄핵-특검 주도로 대치 정국 심화 아쉬움 22대 국회 첫 더불어민주당 원내사령탑을 맡았던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원내대표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자신의 점수를 'A-'로 자평했다. 사진은 제21대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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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 "역사의 오점"…뜬 눈으로 밤샌 金 지지자들, 당사 앞 결집 김문수 지지자들, 당사 앞 '쌍권사퇴 촉구집회' 경찰 추산 250명…"새치기 후보 사퇴하라" 자유대한호국단 등은 이날 오후 1시께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단일화 망쳐버린 쌍권사퇴 촉구집회'를 진행했다. /여의도=이하린 기자[더팩트ㅣ여의도=이하린 기자] 10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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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먹튀 전문 '양파남' 한덕수…대선 후보까지 먹튀는 말아야" "폭력적 후보 교체…쌍권 당권파 조바심" "국힘, 사기폭력 정치 쓰레기 집단" 국민의힘이 김문수 대선 후보의 자격을 박탈하고 한덕수 후보를 재선출하는 절차에 착수하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먹튀 전문 양파남의 일생을 대통령 후보까지 먹고 튀는 걸로 마감하지 ..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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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세·권성동, 김문수 직접 만나러 대구행…단일화 협의 "의원총회서 결정…긴급히 가야 한다는 것이 '총의'" 오는 7일 국힘 당원 전원 대상 '金-韓' 단일화 찬반 투표 '쌍권' 국민의힘 지도부가 6일 김문수 대통령 후보와 단일화 일정을 협의하기 위해 영남 지역에 직접 찾아가기로 했다. 사진은 권성동(왼쪽부터) 원내대표와 김 후보, 권영세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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