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 초등학생까지 '밤샘 긴급돌봄'…서울시 최초 '우리동네키움센터' 9개소 운영협약 체결...내년 1월부터 양천구가 내년부터 서울시 최초로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를 운영한다. 사진은 우리동네 키움센터 양천 6호점 체육수업 모습. /양천구[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2025.11.11
• 
  수원시,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 전 지역 확대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는 10개 동에서 시범 운영했던 '수원새빛돌봄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를 다음 달 3일부터 12월 24일까지 수원시 모든 지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수원시는 시범 운영에서 시민 만족도와 안전성을 확인, 최근 초등..2025.10.22
• 
  '맞벌이 시대' 그늘…손주 학대하는 할아버지·할머니 늘어난다 4년간 신고 10만건·검거 4만건 피의자 10명 중 8명은 친부모 조부모 피의자 254명→314명 증가 6일 경찰청에 따르면 아동학대로 검거된 조부모 피의자는 2021년 254명, 2022년 273명, 2023년 293명, 지난해 314명으로 집계됐다. 친조부모는 2021년 166명에서 지난..2025.10.06
• 더보기 >

• 
  미성년자 감금해 성착취물 촬영한 일당…3명 징역, 1명 집행유예 대구지방법원 전경/ 더팩트DB[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술에 취한 미성년자를 간음하거나 성착취물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당 3명에게 징역형을, 1명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대구지법 형사12부(조정환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특수준강간)기소된 A씨(25)에게 징역 5년..2022.12.19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