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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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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학생·동료 '불법촬영' 700건…1심 징역 9년
피해자 116명...법원 "엄벌 탄원…죄질 불량해"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문병찬 부장판사)는 9일 여교사 화장실과 여학생 기숙사 등에 카메라를 설치해 피해자 116명을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는 전직 고등학교 교사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정용석 기자] 여교사 화장실과 ..
2022.02.09
[속보]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2심도 징역 15년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을 이용해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 강훈이 지난해 4월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호송되고 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정용석 기자]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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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n번방 갓갓' 문형욱 34년·'박사방 부따' 강훈 15년 확정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퍼뜨린 n번방을 만든 '갓갓' 문형욱과 박사방의 2인자 '부따' 강훈에게 중형이 확정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확산한 n번방을 만든 '갓갓' 문형욱과 박사방 2인자 '부따' 강훈에게 중형이 확정됐다.대법원 1부는 11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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