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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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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법' 첫 적용, 남해 의붓딸 때려 숨지게 한 계모 항소 기각
재판부, "쇠약한 상태의 아동, 주요장기 모인 복부 수차례 폭행해 살해 고의성 인정" 경남 남해에서 13살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계모 A씨(42)에 대한 항소가 기각돼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이 유지됐다. 사진은 A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진주=..
2022.06.15
"말 안 들어서"... 의붓딸 때려 숨지게 한 40대 계모 검거
경남 남해에서 '말 안 듣는다'는 이유로 의붓딸(13)을 때려 숨지게 한 40대 계모가 경찰에 붙잡혔다./픽사베이경찰, 아동학대살인 혐의 적용 검토 [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말을 듣지 않았다는 이유로 10대 의붓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계모가 경찰에 붙잡혔다.경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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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들어서"... 의붓딸 때려 숨지게 한 40대 계모 검거
경남 남해에서 '말 안 듣는다'는 이유로 의붓딸(13)을 때려 숨지게 한 40대 계모가 경찰에 붙잡혔다./픽사베이경찰, 아동학대살인 혐의 적용 검토 [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말을 듣지 않았다는 이유로 10대 의붓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계모가 경찰에 붙잡혔다.경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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