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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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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서 출산한 딸 창밖으로 던진 친모 '징역 7년'
법원 "술 마셔 자연유산 유도" 홀로 모텔에서 낳은 딸을 창문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40대 여성에게 중형이 내려졌다. /더팩트DB[더팩트ㅣ윤용민 기자] 홀로 모텔에서 낳은 딸을 창문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40대 여성에게 중형이 내려졌다.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김정아 부장판사)는 12일 ..
2024.04.12
이불 덮어 생후 17일 딸 숨지게 한 20대 미혼모 징역 12년→3년 감형
대구고등법원 전경. /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겨울 이불을 덮어 생후 17일 된 영아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 형이 4분의 1로 감형됐다.대구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진성철)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구..
2023.12.14
생후 17일 딸 숨지게 한 20대 미혼모…살해→치사로 혐의 변경
1심서 징역 12년…아동학대치사 혐의로 변경되면서 감형 가능성 겨울 이불을 덮어 생후 17일 된 영아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 혐의가 변경되며 감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픽사베이[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겨울 이불을 덮어 생후 17일 된 영아를 숨지게 ..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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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44건
테이프로 묶고 7시간 폭행해 친아들 죽인 모친…징역 25년
아들 숨지기 전날 고문 수준으로 학대하고 방치 재판부 "모든 아동은 행복하게 자라날 권리 있다" 부산지법 전경. /박호경 기자[더팩트ㅣ부산=박호경 기자] 자신의 10대 아들을 고문 수준으로 학대해 숨지게 한 40대 친모에게 중형이 선고됐다.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18일 아동학대 ..
2025.07.18
생후 18개월 아들 굶겨 죽인 20대 여성 '징역 15년'
숨진 아들 사망 당시 체중 4.98㎏로 정상 기준 40%에 불과 재판부 "형편 어려움 인정되지만 아동 살해 엄히 처벌해야" 부산지법 전경. /박호경 기자[더팩트ㅣ부산=박호경 기자] 생후 18개월 된 아들을 굶겨 죽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부산지법 형사5부(김..
2025.04.23
충남 서천서 2세 영아 살해 후 시신 방치한 20대 친부 구속
"아이가 울고 보채서 주먹 휘둘러" 진술…지난해 9월 범행 뒤 시신 방치 서천경찰서 전경. /서천경찰서[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에서 2세 영아를 폭행해 숨지게 한 후 시신을 방치한 친부가 구속됐다.서천경찰서는 아동학대살해 및 사체유기 혐의로 친부 A(20대) 씨를 구속했다고 ..
2025.02.16
'인천 의붓아들 학대 살해' 파기환송심서 징역 30년
1,2심은 징역 17년…대법 파기환송 재판부 "반성 의문, 엄중처벌 불가피" 인천 남동구 자택에서 초등학생(당시 12세)인 의붓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계모가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더팩트 DB[더팩트ㅣ송다영 기자] 인천 남동구 자택에서 초등학생(당시 12세)인 의붓아들..
2025.01.07
이불 덮어 생후 17일 딸 숨지게 한 20대 미혼모 징역 12년→3년 감형
대구고등법원 전경. /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겨울 이불을 덮어 생후 17일 된 영아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 형이 4분의 1로 감형됐다.대구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진성철)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구..
2023.12.14
생후 17일 딸 숨지게 한 20대 미혼모…살해→치사로 혐의 변경
1심서 징역 12년…아동학대치사 혐의로 변경되면서 감형 가능성 겨울 이불을 덮어 생후 17일 된 영아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 혐의가 변경되며 감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픽사베이[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겨울 이불을 덮어 생후 17일 된 영아를 숨지게 ..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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