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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에어인천 조종사들 '역차별' 반발…'이직 목적' 비행경력증명서 발급 "아시아나항공 출신과 동일한 임금 받아야" 사측 입장 번복에 뿔난 조종사들…막판 인수 진통 사모펀드 운용사 소시어스프라이빗에쿼티(PE)가 대주주로 있는 에어인천 조종사 50여명 중 27명은 최근 이직 목적 비행경력증명서 발급을 신청했다. /에어인천[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에어인천이 아시아나항..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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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운항승무원 맞춤형 경향분석시스템 구축…국내 LCC 최초 비행자료분석시스템 데이터 기반 분석·관리 에어부산은 지난 7일부터 비행자료분석시스템(FOQA) 고도화 단계 일환으로 아시아나 IDT와의 협업을 통해 BFRAS을 개발·구축해 운영을 시작했다. 에어부산 A321neo 항공기. /에어부산[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에어부산이 운항승무원 개별 맞춤형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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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에어, 올해 1분기 영업익 583억…전년比 40.8%↓ "통합 LCC 추진에 역량 집중" 진에어는 올해 1분기 매출 4178억원, 영업이익 583억원, 당기순이익 457억원을 기록했다. /진에어[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대한항공 계열 저비용 항공사(LCC) 진에어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8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0.8% 감소한 수치다...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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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조종사 노조, 전적명령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불복…즉시항고 노조 "개별동의 받아야"…법원 기각 결정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들이 23일 화물사업부 매각에 따른 에어인천으로의 전적을 막아달라며 낸 가처분 기각 결정에 불복해 법원에 항고장을 냈다. /아시아나항공[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들이 화물사업부 매각에 따른 에어인천으로의 전적을 막아달..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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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에어인천 조종사들 '역차별' 반발…'이직 목적' 비행경력증명서 발급 "아시아나항공 출신과 동일한 임금 받아야" 사측 입장 번복에 뿔난 조종사들…막판 인수 진통 사모펀드 운용사 소시어스프라이빗에쿼티(PE)가 대주주로 있는 에어인천 조종사 50여명 중 27명은 최근 이직 목적 비행경력증명서 발급을 신청했다. /에어인천[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에어인천이 아시아나항..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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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눈앞…소비자 설득 총력전 양사 마일리지 부채 3조5700억원 전용기 확대·쇼핑몰 기획전으로 소진 유도 대한항공 "통합 비율, 신중 검토 중"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6~9월 총 70편의 마일리지 전용 항공편을 운영한다. /아시아나항공[더팩트ㅣ황지향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마일리지 사용처..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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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자회사' 아시아나, 마일리지 전용기 확대…소진 기회 제공 국제선·국내선 전용기 동기 운영 지난해 대한항공 품에 안긴 아시아나항공이 전용기 운영을 확대하며 마일리지 소진 기회를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지난해 대한항공 품에 안긴 아시아나항공이 전용기 운영을 확대하며 마일리지 소진 기회를 제공한다.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0일 오전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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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운항승무원 맞춤형 경향분석시스템 구축…국내 LCC 최초 비행자료분석시스템 데이터 기반 분석·관리 에어부산은 지난 7일부터 비행자료분석시스템(FOQA) 고도화 단계 일환으로 아시아나 IDT와의 협업을 통해 BFRAS을 개발·구축해 운영을 시작했다. 에어부산 A321neo 항공기. /에어부산[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에어부산이 운항승무원 개별 맞춤형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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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아시아나 '화학적 결합' 속도…첫 공동 패밀리데이 서울 강서구 본사·부산 테크센터서 진행  대한항공은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서구 본사 격납고와 6일 부산 테크센터 격납고를 개방해 임직원·가족 2만명을 초청하는 2025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대한항공[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 첫 임직원 가족 초청 행..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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