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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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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아시아신탁 자회사 편입…부동산신탁업 본격 진출
신한금융지주는 2일 아시아신탁을 15번째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15번째 자회사 편입…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더팩트|이지선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아시아신탁을 15번째 자회사로 편입했다.2일 신한금융은 아시아신탁을 공식적인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공시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
2019.05.02
신한금융, 아시아신탁 지분 인수…부동산신탁업 본격 진출
신한금융지주는 31일 아시아신탁 지분 인수계약을 맺고 앞으로 부동산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팩트 DB아시아신탁 지분 60% 먼저, 2022년 이후 잔여지분 인수 계획 [더팩트ㅣ이지선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아시아신탁 경영권 지분 인수를 마치고 부동산신탁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전망이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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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30건
진옥동 자리 누가 채울까…차기 신한은행장에 쏠린 눈
정운진·전필환·박성현 등 하마평 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은 오는 20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신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결정한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차기 신한금융 회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차기 신한은행장에도 시선이 쏠린다.14일 금융권..
2022.12.14
아시아신탁, '신한자산신탁'으로 사명 변경
지배구조 변화 반영·신한 브랜드 통한 회사 경쟁력 제고 위해 아시아신탁이 '신한자산신탁'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사진은 신한자산신탁 CI. /신한금융지주 제공[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아시아신탁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6월 1일자로 '신한자산신탁'으로 사명..
2022.06.02
신한금융지주, 아시아신탁 완전자회사 편입…비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
아시아신탁 잔여 지분 40% 취득으로 완전자회사 편입 완료 신한금융지주는 아시아신탁의 잔여 지분 40%를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아시아신탁을 100% 완전자회사로 편입했다.신한금융지주는 아시아신탁의 잔여 지분 40%를 인수했다고 17일 밝혔..
2022.05.17
신한금융투자 GIB총괄사장에 김상태 전 미래에셋 사장…"이영창과 투톱 체제"
자경위 "IB와 기업금융 분야 사업 커버리지 넓히고 조직 전체 역량 끌어올리기 위해" 신한금융지주는 1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김상태 전 미래에셋증권 IB총괄 사장을 신한금융투자 GIB총괄 각자대표 사장으로 신규 추천했다. /신한금융지주 제공[더팩트ㅣ정소양 ..
2022.03.17
이영창 신한금투 사장 연임…첫 '여성 CEO' 조경선 신한 DS 대표 내정도 눈길
신한금융지주는 16일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더팩트 DB6명 신규선임·4명 연임 추천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전통자산과 대체자산 부문으로 ..
2021.12.16
신한금융 자경위 열린다…조용병 회장, '안정' 방점 둔 인사 단행할까
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오는 16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그룹사 임원 후보를 추천한다. /더팩트 DB16일 자경위 개최…주요사 중 신금투 이목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자회사 경영진 선임에서 안정에 방점을 둔 인사를 단행할지 업계의 이목이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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