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아중호수 관광명소화 사업 '순항' 핵심 인프라인 케이블카 설치 타당성조사 용역 추진 전주시가 아중호수 관광명소화 기본계획 및 관광지 지정 등 사전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할 계획이다.[더팩트 | 전주=전광훈 기자] 전북 전주시가 체류형 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민선8기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아중호수 관광명소화 사업'이 순조롭..2024.01.31
• 더보기 >

• 
  우범기 전주시장 "새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대응하라" 26일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이 시청사 회의실에서 실·국장들과 함께 ‘대통령 전주 지역공약 대응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전주시[더팩트ㅣ전주=이정수 기자] 전북 전주시가 새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추경 편성에 대응해 지역 내 소비 촉진에 집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2025.06.26
• 
  전주시, 아중호수에 시립도서관 개관…"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관광명소 기대"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오른쪽 10번째)이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1가 아중호수 내 수변로에 건립된 아중호수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시[더팩트ㅣ전주=이정수 기자] 전북 전주시가 도심 속 친수공간인 아중호수에 책과 함께 음악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시립도서관을 개관했..2025.06.25
• 
  전주시 "전통 잇고 혁신 더해 글로벌 문화산업도시로 도약" 문화·관광·체육 분야 4대 추진 방향 제시 전주시는 문화체육관광국 신년 브리핑을 통해 문화·관광·체육 분야 4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전주시[더팩트 | 전주=이경선 기자] 전북 전주시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서 그간 올곧이 지켜온 전통을 잇고, 혁신을 입혀 세계적인 문화산업도시로 나아..2025.01.14
• 
  '책의 도시' 전주시, 독서문화 확산·책문화산업 활성화 등 4대 추진전략 제시 지난해 2300여 명이 참여한 전주도서관 여행. /전주시[더팩트 | 전주=이경선 기자] 전북 전주시가 2025년 새해에도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선도적인 독서문화 정책을 펼치고, 도서관과 서점, 출판계, 지역작가 등의 역량을 모아 책 문화 산업을 키우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시는 9일 도서관본부 신..2025.01.09
• 
  우범기 전주시장 "시민 체감 삶의 변화 만들 것"…새해 5대 분야·18대 전략 제시 우범기 전주시장은 2025년 시정운영방향을 설명하는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5대 분야 18대 전략을 제시했다. /전주시[더팩트 | 전주=이경선 기자]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은 8일 시청 4층에서 2025년 시정운영방향을 설명하는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확실한 변화, 함께 여는 전주의 큰 꿈’ 비전..2025.01.08
• 
  전주시, '걷고 싶은' 아중호수 수변탐방로 전면 개통 전주시는 올해 아중호수 북쪽 구간에 수변탐방로를 신설함에 따라 아중호수 전체 구간을 산책할 수 있는 순환형 수변 산책로가 완성됐다. /전주시[더팩트 | 전주=이경선 기자] 전북 전주 도심 속 대표적인 친수공간인 아중호수에 걷고 싶은 순환형 수변산책로가 완성됐다.전주시는 올해 아중호수 북쪽 구간에 총사..2024.12.17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