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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장동 민간업자 재판 또 증인 불출석…과태료 총 800만 원 법원 "추가 사유서 없다…과태로 추가" 이재명, 전날부터 안동 등 산불 현장 찾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대장동 의혹 민간업자들의 재판에 증인으로 세 번째 불출석해 과태료 500만 원을 추가로 부과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더팩트ㅣ송다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대..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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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루두루 콘서트', 28일 공연 취소…안동 산불 여파 연기 시행 및 취소 관련 여부는 추후 공개 '두루두루 찾아가는 대중음악 콘서트'가 안동 산불 확산으로 인해 취소됐다.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안동 일대 산불이 계속되면서 '두루두루 찾아가는 대중음악 콘서트' 개최가 중단됐다.콘서트 주최사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이하 음공..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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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안동·칠곡서 크고 작은 화재 잇따라... 1200여만원 재산피해 지난 17일 오후 3시52분께 안동시 예안면 도목리 산64-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청 제공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경찰·소방당국 화재 원인 조사중 [더팩트 | 봉화·안동·칠곡=황진영 기자] 경북 봉화와 안동, 칠곡에서 산불 등 시설물 화재가 잇..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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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경주서 산불 ... 진화 작업 중 고령과 경주서 산불이 잇따라 산림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해 안동산불 모습] /고령·경주=황진영 기자[더팩트 | 고령·경주=황진영 기자] 경북 고령과 경주서 산불이 잇따라 산림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25일 소방과 산림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고령군 쌍림면의 한 야산서 불이 ..20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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