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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시범사업' 소포 첫 발송 사회적 고립 위험군 200가구, 집배원이 생필품 대면 배송 남원시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시범사업'의 소포를 12일 첫 발송했다. /남원시[더팩트 |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는 남원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과 협력해 추진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시범사업의 소포를 12일 첫 발송했다고 밝혔다.행정..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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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남원시·남원우체국·우체국공익재단 업무협약 사진 왼쪽 이난수 남원우체국장, 오른쪽 최경식 남원시장. /남원시[더팩트 |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는 22일 남원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6월부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서는 최경식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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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지원사업', 행안부 공모 선정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사업 분야 집배원 통해 위기가구 주기적 확인…위기정보 입수 시 읍·면·동 연결 남원시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지원사업'으로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됐다. /남원시[더팩트 |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가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사..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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