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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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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전 직원에 마스크 착용 지시…트럼프만 빠져
백악관이 내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자 출입하는 모든 직원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브리핑하는 모습. /AP·뉴시스트럼프 "내가 마스크 착용 요구했다"면서 마스크 안써 [더팩트ㅣ박재우 기자] 미국 백악..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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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의 여담] 나라가 '술렁', "명태균이 제2의 최순실이야?"
김건희 여사의 선거 공천 개입 논란의 핵심 인물로 언급되고 있는 명태균 씨가 잇따라 폭로전을 이어가면서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사진은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국회 경위들에게 전달하는 신정훈 행안위원장(오른쪽)./더팩트 DB[더팩트 | 손수조 칼럼니스트] "명태균이라..
2024.10.23
美 백악관, 전 직원에 마스크 착용 지시…트럼프만 빠져
백악관이 내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자 출입하는 모든 직원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브리핑하는 모습. /AP·뉴시스트럼프 "내가 마스크 착용 요구했다"면서 마스크 안써 [더팩트ㅣ박재우 기자] 미국 백악..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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