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안익태'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3건
안익태 유족, 김원웅 광복회장 명예훼손 고소
애국가 작곡가인 안익태 유족이 김원웅 광복회장을 검찰에 고소했다./남윤호 기자"'안익태는 민족반역자' 광복절 기념사는 허위" 반박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애국가 작곡가인 안익태 유족이 김원웅 광복회장을 검찰에 고소한다.안익태 작곡가의 친조카인 데이비드 안은 유족을 대표해 김원웅 회장을 사자 명예..
2020.11.08
김원웅 "다음 대통령은 태극기부대에 '빨갱이' 소리 듣는 사람 돼야"
김원웅 광복회장이 21일 광복회 특강에서 "다음 대통령은 '태극기부대'로부터 빨갱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8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발언하는 김 회장. /남윤호 기자21일 광복회 특강 발언 논란 [더팩트ㅣ박숙현 기자] 8 ·15 광복절 기념식에서 안..
2020.10.22
[TF확대경] 위기의 민주당, '친일 논란' 카드 만지작
김원웅 광복회 회장은 지난 20일 안익태의 친일 행적을 언급하며 애국가를 교체하자고 제안했다. 여권도 이에 동조했다. 이날 김 회장이 안익태의 만주국 건국 10주년 음악회 영상을 공개하는 모습. /남윤호 기자'친일 프레임' 이번에도 먹힐까…"통합당 하기에 달려" [더팩트ㅣ국회=박숙현 기자] ..
2020.08.23
더보기 >
기사
총6건
[아하!] '138년 만에 전보가 사라진다'…그런데 전보가 뭐야? (영상)
최초의 전기통신 서비스…1800년대 말 국내에 도입 1980년대까지 이용 활발...통신 발달로 이용자 급감 [더팩트ㅣ선은양 기자] 도입 138년 만에 전보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집니다.전화, 휴대전화,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는 초연결 사회를 살고 있는 요즘 사람들에게 전보는 다소 생소..
2023.12.03
김원웅 광복회장 "이승만·박정희·전두환·박근혜, 친일에 뿌리"
김원웅 광복회장은 15일 광복절을 맞아 "친일파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8월 20일 국회에서 열린 안익태 만주국 건국 10주년 음악회에 참석한 김 회장의 모습. /남윤호 기자 15일 광복절 기념사…"한국 사회 모순은 친일 미청산"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김원..
2021.08.15
안익태 유족, 김원웅 광복회장 명예훼손 고소
애국가 작곡가인 안익태 유족이 김원웅 광복회장을 검찰에 고소했다./남윤호 기자"'안익태는 민족반역자' 광복절 기념사는 허위" 반박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애국가 작곡가인 안익태 유족이 김원웅 광복회장을 검찰에 고소한다.안익태 작곡가의 친조카인 데이비드 안은 유족을 대표해 김원웅 회장을 사자 명예..
2020.11.08
김원웅 "다음 대통령은 태극기부대에 '빨갱이' 소리 듣는 사람 돼야"
김원웅 광복회장이 21일 광복회 특강에서 "다음 대통령은 '태극기부대'로부터 빨갱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8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발언하는 김 회장. /남윤호 기자21일 광복회 특강 발언 논란 [더팩트ㅣ박숙현 기자] 8 ·15 광복절 기념식에서 안..
2020.10.22
[TF확대경] 위기의 민주당, '친일 논란' 카드 만지작
김원웅 광복회 회장은 지난 20일 안익태의 친일 행적을 언급하며 애국가를 교체하자고 제안했다. 여권도 이에 동조했다. 이날 김 회장이 안익태의 만주국 건국 10주년 음악회 영상을 공개하는 모습. /남윤호 기자'친일 프레임' 이번에도 먹힐까…"통합당 하기에 달려" [더팩트ㅣ국회=박숙현 기자] ..
2020.08.23
[TF주간政談] 표창원의 '과보호'가 부른 당·청의 '자살골'
'어차피 법무부 장관은 조국이다'는 세간의 하마평이 현실화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차기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했다. 조 내정자(오른쪽)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적선동 현대빌딩에서 법무부 장관직 내정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엘리버이터로 이동하는 모습. /이새롬 기자<..
2019.08.10
더보기 >
포토기사
총3건
[TF사진관] 안익태의 한국환상곡… ..
[TF포토] 만주국 음악회 영상 속 ..
[TF포토] 국회 찾은 김원웅 광복회..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