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안호재'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1건
제36주기 민주경찰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 [TF사진관]
9일 오후 2시 5⋅18교육관에서 제36주기 민주경찰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이 열렸다/ 광주 = 나윤상 기자9일 오후 2시 5⋅18교육관에서 1980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에게 총을 쏘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이유로 신군부에게 고된 고문을 당하고 그 후유증으로 타계한 민주경..
2024.10.09
더보기 >
기사
총7건
제36주기 민주경찰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 [TF사진관]
9일 오후 2시 5⋅18교육관에서 제36주기 민주경찰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이 열렸다/ 광주 = 나윤상 기자9일 오후 2시 5⋅18교육관에서 1980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에게 총을 쏘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이유로 신군부에게 고된 고문을 당하고 그 후유증으로 타계한 민주경..
2024.10.09
전두환 신군부 발포명령 거부 순직…민주경찰 고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 9일 거행
기념사업회 “안 치안감 위민정신 기리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 안병하 기념사업회는 4일 80년 518 당시 전두환 신군부의 발포명령을 거부, 모진 고문을 당하고 후유증으로 투병중 순직한 고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이 오는 9일 오후 518민주화운동 교육관(서구 상무지구)에서 열린다.고 ..
2024.10.04
'민주경찰 안병하 치안감 추모음악회' 성료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도경 국장으로 재직할 당시 계엄군의 '광주시민을 향한 발포 명령'을 거부해 직위 해제 후 고문을 받은 후유증으로 별세한 故 안병하 치안감을 추모하는 음악회가 지난 2일 광주 서구문화센터에서 열렸다./광주=허지현 기자지난 2일 광주 서구문화센터에서 열려’ ..
2021.12.06
5‧18 발포명령 거부 안병하 추모식, 33년만에 처음으로 광주에서 열려
80년 5.18 당시 전두환 신군부의 발포명령과 강경진압을 거부, 보안사에 끌려가 혹독한 고문을 당한 후 후유증에 시달리다 숨진 고 안병하 치안감(사진 가운데). /안병하기념사업회 제공문재인대통령 특진 추서로 치안감 승진, 경찰영웅 1호 선정 [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전두환 신군부의 발포명령..
2021.10.08
5‧18 발포거부 고 안병하 치안감 아들, 미얀마 군경에 호소문 발표
5.18 당시 전두환 신군부의 발포명령을 거부한 고 안병하 치안감 아들 안호재 대표(안병하 인권학교)./안호재 페이스북 캡처안호재 대표 "40년 전 광주와 같지만 학살 거부한 경찰 있었다... 역사의 죄인 되지 말라" [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1980년 5‧18 당시 전두환 신군부의 발포..
2021.05.06
발포 거부 고 안병하 치안감 아들 안호재씨, 미얀마 군·경에 '호소'
지난 21일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재한 아시아 불자들' 집회에 참석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는 안병하 인권학교 안호재 대표(사진 왼쪽). 고 안병하 치안감은 전남경찰국장으로 재임하던 80년 5.18 당시 전두환 신군부의 발포영령을 거부, 강제 해직당한 후 고문 후유증으로 병환에 시달리다 88년..
2021.03.26
더보기 >